-내용(자율적 서술):

◆ 방문 업소명 ◆

 역삼 트윈스파 / 역삼역 8번 출구 인근

◇ 방문하게 된 계기 ◇

오전에 월차가 남아 갑작스레 월차를 써버리니 약속도 없고

아침 일찍 헬스를 다녀오는길에 마사지를 받으러 들르게됨

◆ 방문 날짜 ◆

 09월 27일 오전

※※※ 접견 매니저 ※※※

 하나 / 160 ~ 163 ? , 아담하며 피부가 좋고 귀엽게 생긴 매니져

갠적으로 작은 체구를 선호하는 편. 작은 체구에 귀엽장한 얼굴

애기애기 하면서 빛나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 몸매 또한 일품!!

작은 얼굴에 귀여운 눈,코,입이 뽝!!

작은체구에 늘씬한 라인과 큰 가슴이 뽝!!

※※※ 후기내용 ※※※

갑작스레 쉬게 된 오늘 아무런 약속도 잡지 못하여 그냥 쉬는김에

쉬자 라는 될대로 되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려 새벽부터 헬스장에

다녀오는 길에 마사지를 받기 위해 " 역삼 트윈스파 " 에 들르게 됨.

도착하니 다행이도 평일 오전이라 손님이 많지 않아 바로 진행을

볼수 있게됨 . 잠시 대기중 실장님께서 원하시는 스타일 있냐란

질문에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여자가 좋다 !/ 라고 하자 그럼

요번에 새로 들어온 " NF 하 나 " 를 한번 봐보시는건 어떠냐 추천해서

알겠다고 함 . 윗층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계속 생각했다 ..

" NF라 .. " 하 나 " 라 .. 몇차례 이곳에 방문했었지만 실장님꼐서

추천해준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상당한 몇가지의 궁금증을 갖게 됐다.

잠시뒤 마사지가 끝이 나고 들어온 " NF 하나 " ..

처음 등장하고 외모를 보곤 소름이 돋았다 .. " 와 .. 이래서 추천을

해줬구나 .. " 하고 .. 외모상으로 볼때는 정말 최고였다 . 쭉쭉빵빵

섹시미를 원하는 사람은 별로겠지만 나처럼 피부가 하얗고 귀엽고

아담한 체구의 언니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언니가 아닐까 싶다 ..

더군다나 " NF " 라는 타이틀을 달고 애기애기한 외모를 갖고 있으면서..

서비스에선 꽤나 돌격적인 면모를 보인다. 아직은 살짝 미숙한 감도

있지만 그또한 나에겐 묘한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 단순히 쇼가 아닌

Job보여서 실제로 본인 또한 느끼고 있었으며 젤이 아닌 물이

흥건했다 . NF 딱지를 떼내기 전에 조만간 한번더 방문해서 맛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