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에 마린방문했네요ㅎ

마린은 참 오래된 업장이죠

시설은 오래됐지만 나쁘지않습니다. 가성비도 좋으니까요ㅎ

간단하게 샤워하고 10분정도 대기하고 올라갔습니다.

음료수는 마음대로 뽑아먹을수있어 하나마시고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안내해주네요.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정관리사님. 

마사지는 건식으로만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어차피 저는 아로마,찜 받는것보다 건식으로 주물러주는게 좋습니다..

상체,하체 잘풀어주십니다. 요즘 마사지는 어딜가나 평타이긴 하지만 

정관리사님 평타이상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전립선 마사지도 진행됩니다.

전립선을 직접안잡아주는 곳도 많은데 마린은 언제받는 

전립선마사지는 귀두까지 확실하게 잡아주니 좋습니다ㅎ

소민이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소민이는 보는 순간 어려보입니다. 23~24살로 보입니다.

성격은 활발한듯 웃음도 많네요.

전립선이후 줄어들기로 빨리 BJ해달라고 재촉해봅니다ㅎ

삼각애무와 함께 흡입력좋은 BJ

소리도 쫩쫩내주면서 알사탕주머니와 귀두까지 확실하게 해줍니다.

소민이의 벗은 몸도 슬림하고 너무 예쁩니다. 

슴가는 B컵으로 보입니다.

피부도 부드럽습니다.

젖가슴을 어루만지면 입싸를 부탁합니다.

있는힘껏 소민에 목에 발싸해봅니다.

남은 한방울이 나오기 전까지 소민이 머리를 잡아 뽑게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나올때 드는 생각은 

저렴하고 마사지시원하고 언니 괜찮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성비생각하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