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MC 스파 ]
서초동 MC스파.
위치는 교대역과 남부터미널역 사이즈음에 있구요
업소 시설은 오픈한지는 제법 된 업소치고는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습니다
몇 번 다닌 이후부터는 사실 예약도 안 하고 그냥 방문해서
조금 대기했다가 이용하곤 했습니다
이 번에도 남부터미널역에서 부터 걸어서 MC스파 가는 길에 담배만 두 개피 정도 피우고
도착한 뒤에는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코스 결정 후 결제 합니다
이번에는 투샷 코스하려고 물어봤더니 대기시간이 좀 오래 있다고 하길래
그럼 원샷은 얼마나 기다려야되냐고 물어보니 투샷 보다 대기시간이 짧다고 하셔서
원샷으로 결정 후 계산하고 샤워부터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나서 가운을 입고 , 앉아서 음료수 한 캔을 마시며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1차전 - 마사지 ]
예전부터 느꼈지만 제법 마사지를 잘 하는 곳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찜질 마사지도 해주고, 전립선 마사지도 수준급인 곳이에요
이번에도 역시나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받는 와중에 관리사님께 여기를 해달라, 저기를 해달라 요청하다가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찜질 마사지를 부탁드렸더니
바깥에서 찜 타올 가져오셔서 덮어주시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역시 좋습니다
제가 괜히 이걸 받으려고 일부러 말씀드리는게 아니거든요
너무 시원하다 못해, 제 몸이 힘이 축 빠져있을 정도로 노곤노곤해졌구요
그 상태에서 돌아 누운 뒤 전립선 마사지를 2~3분 가량 받으니
전신의 피가 그 곳으로 쏠리는 듯한 기분과 함께...
마치 발기약이라도 먹은 것 처럼 딱딱해지고 예민해집니다
[ 2차전 - 서비스 ]
만약 제가 이 날 투샷을 하고 첫 번째 매니저로 이슬 매니저를 봤다면
아마 두 번째 서비스에는 실망을 했거나... 발사를 못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 스캔해보는데 이쁘장한 얼굴과 그 아래로 노출이 심한 홀복을 입었는데
드러나는 몸매가 제법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이쁜데다 웃는 상으로 들어오다보니 일단 기분이 좋은상태로 시작합니다
서로 인사를 교환하고, 매니저님이 탈의하는 동안 잠깐 기다리면서 스캔해보는데
홀복을 벗어서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날 때마다 심장이 빨리 뛰는지 달아오르게 되네요
준비가 끝났는지 조명을 줄이고나서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쁜 언니들이 가끔 서비스는 소프트하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슬 매니저님은 해당이 안되는 듯 합니다... 애무도 적극적이고 잘 빨아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더듬다 BJ를 해주길래 눈을 감고 즐겼습니다
잠시 후 BJ를 중단하고는 CD를 씌워주는 매니저님
자연스럽게 올라타기에 골반에 손을 얹고 여상을 즐깁니다
말도 잘 타고 , 얕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제 귓가를 자극하더군요
여상 후에는 제가 하고싶다는 자세 다 받아주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뜨거운 여자랑 한다는 몰입감으로 집중해서 박아주다가 발사했습니다
땀까지 날 정도로 좋았던 시간이다보니 아마 투샷이었으면 현타왔을 것 같네요 ㅎㅎ
다음에는 지명하고 올게요~ 하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다음 방문때 꼭 타이밍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