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떡치러간 소다양에게 즐거운 힐링이 되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목숨걸고 떡치러간 소다양에게 즐거운 힐링이 되네요

죄와벌안녕 0 2019-09-27 17:45:14 809




어제 한번 달려야겠다는 심정으로 싸이트를보는데

오닉스에 D컵의 거유녀 소다가 제눈에 딱..보이네요



D컵이면 뚱뚱할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진을보니 통통한 맛좋은 D컵인거같아..

바로 오닉스에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소다언니 가능하냐고물어보니..



역시 얼굴도 이쁘장하게생기고 D컵이라 그런지 한시간뒤에 가능하다하시네요 ㅠㅠ

어쩔수없이 두시간뒤로 예약을하고 두시간동안 근처 카페에서 시간좀 끌다가



예약시간에 맞춰 입장했네요~

와 근데 여기 시설이 고급스럽고 넓고 깔끔하게 되어있어 기분좋게 업장에 들어갔네요

실장님에게 방호수를 안내를 받고 달려 가봅니다 딱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진짜 크다" 이생각뿐이네요 ㅋㅋ


간단하게 대화를나누고 뜨거운 시간을 위해 

소다가 탈의하는데 벗은 몸을 보니 정말 몸매가 대단하네요.

어떻게 저런 살짓이 먹을만 몸매에 저런 큰 가슴을 붙히고 다니는지...대단한거같네요 ㅋㅋ 


한참 몸매를 보다 소다가 먼저 서비스를 해주네요 

위에서부터 애무를 꼼꼼히 하다 육구로 하는데 보징어 냄새 없구 

봉지가 아담하게 생겨서 한참동안 빨다가 씨디장착후 올라와서하는데 


봉지가 작아서 쪼임두좋구 섹소리도 좋구 완전 천국에온 기분이들어서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에 발사 ㅠㅠ 


마무리를 하고 집에 가는길에 자꾸 소다의 가슴과 몸매가 생각나는 날이였네요..

조만간 또한번 방문해서 소다의 가슴을 탐하고싶네요.. 

[원주-던힐] 격이 다른 섭스녀 소미

꽃사슴처럼 샛물따라 가는 우물안에 아이비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