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직 모델 출신 지은 매니저 접견하였는데요, 진짜 업소정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유흥경험상 역대 TOP5안에 드는 와꾸와 몸매라고 자부합니다.. 

완전 슬림하며 키도 적당하며(162 되는 듯합니다) 일단 와꾸가... 진짜 너무 이쁩니다. 

청순한 이미지보다는 업소필이 강하지만 확실히 이쁩니다. 

26살이라고 했구요 거기에 B컵에다가 엉덩이도 빵빵하구요, 

진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인형 같은 친구입니다...!!

일단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말은 안돼지면 그래도 영어는 조금 하는것 같네요

워낙 에너지가 넘치고 밝은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

샤워서비스는 패스하고 그 이후 펼쳐지는 지은이와의 환상적인 침대에서의 시간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섹스를 좋아하는건지 진짜 너무 잘 느끼고 신음소리도 가식없이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닌데.. 가슴도 너무라인이 너무 예뻐 가슴애무만 해줘도 어쩔 줄 몰라하고 꽃잎애무시에는 

몸을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ㅋㅋ

키스도 너무 잘 받아줬고 제가 너무 귀엽고 좋다며 연신 입은 물론이고 이마랑 목에도 뽀뽀세례해주고..

이런 인형같은 매니저가 이렇게 해준다는게... 대박이었네여

진짜 여친하고 하는 느낌의 그런 알콩달콩하면서도 야릇한 서비스라를 해주네요

여튼 다양한 체위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여상에서 그냥 가버렸습니다.. ㅎㅎ) 

저는 다짐했습니다... 재접할 것을..!! 진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네요~~

와꾸족분들에게는 지은 매니저는 축복이며 극슬림족분들도 지은 매니저 강추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