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긴 B코스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여

오닉스는 이번방문이 처음이었습니다.

업소명이 특이하더라구요 ㅋㅋㅋ

뭔가 언니들이 과즙미가 팡팡 터질것같은 업소명이라고 생각했죠

오피형이라 알려주신 곳에 도착해서 언니가 있는 호수로 갑니다

그렇게 보게된 하나언니

프로필보다 더 어려보이는 영계의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귀엽고 조막만한 얼굴에 뽀얗고 탱글해보이는 몸매까지

아주아주 나이스합니다

먼저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그녀를 기다리는데

이불속으로 들어와 꼭 달라붙는게 좋네여 

아....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교감 좋습니다.....

이렇게 꼭 껴안고 얘기하다가 키스부터 자연스럽게 하면

애인하고 하는 느낌들어서 좋아여 ㅎㅎ

키스하면서 서로의 것을 손으로 애무해주었어요.. 좋네요....

살짝 상체를 일으켜 침대에 기대고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좋네요 ㅋ.. 애무실력은 준하드입니다. 불알아래까지 잘 빨아줍니다.

언냐 눕히고 역립 ㅋ, 가슴까지 빵빵하고 게다가 자연산이라 만질맛나면서

유륜도 적당한 크기에 보기좋아서 맛도 좋네요

물은 적당히있는편이고여. 다행히 냄새같은건 없었어요.

아래도 한참 애무해주었는데 가식적이지않아 좋았습니다.

자세는 제가 하고싶은 자세로 잘 받아줬고여

저는 개인적으로 여상위랑 뒷치기할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보내고 나와서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