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로렉스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온몸이 찌푸둥한것이 물 함 빼야겠다 싶어 출장나온김에 전화해봅니다~~^^
다행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매니져 예약 완료~~
생각보다 좀 일찍이 도착하여 10여분 기다리다 입실
하늘하늘 속옷차림으로 문을 열어주네요~~
첫인상 프로필과 똑같네요~~ㅎㅎ
다만 실장님이 미리 말씀 해 주신데로 가슴이 조금 작네요 A+정도 될것같아요 ㅋㅋ
입구부터 시작이 좋으네요~~~들어가서 침대에 앉으니 바로 옆에 찰싹 붙어요~~애인모드 겸비에 한국말도 간단히 하니 대화도 좋아요~
보채지도 않고 쇼파서 간단히 입맞추고 손은 예지의여기저기 주물럭주물럭~~~^^
키스매니아 맞아요~~가만히 있음 그져 입술을 여기저기에 쪽쪽 거립니다~~ㅋㅋ
그렇게 페이 지불도 하고 안되는 영어 섞어가며 간단한 대화 후 샤워실로 드갑니다~~^^
샤워 끝내고 후다닥 본겜장으로 이동~~ 이동하면서도 웃음과 키스가 끊이질 않네요~~
이번엔 시체족이 되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기본적으로다 순서대로 간질간질 잘 물고 빨고 비벼줍니다~~^^
그러다 신호가 와서 역립 핑계대고 한템포 쉬어갑니다~~
반응도 좋구요~~물이 촬촬 넘치네요~~ㅋㅋ
암튼 본겜으로 들어갑니다~~1차전이라 꾹 참는거 없이 느낌오는대로움직이는디요~~
예지가 알아서 잘 맞춰줍니다~~정자세 > 90도 틀어서 > 정자세 > 두다리 올렸다가 > 내렸다가
중간중간 쪼여주는데 피스톤 운동중에도 쪼임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주 요물입니다~~앞 옆으로만 움직이다 1차전 끝이네요~~^^;;
끝나고 나서도 오빠오빠 앵기면서 잠시 현자타임과 예지 타이에 있는친구들 얘기도 합니다~~~^^
그리고 2차전 아직 변신전인 아래동생을 입으로만 다시금 딴딴하게
변신시켜주네요~~~^^
2차전인 만큼 역립없이 바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에서 정자세 옆치기 뒷치기 여러자세를 시도해 봅니다~~
여상했어서 힘들법도 한디 다 맞춰주네요~~^^
여러자세에도 2차전 쉽지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프로정신으로다 키스와 핸플로 2차전도 기어이 피니쉬를 합니다~~^^
총평:한미모하며 착착 앵기는 애인모드에 몸매도 잘 빠진 매니져입니다.
슴가가 조금 작지만 몸매라인이 이쁘고 말랑말랑하니 너무좋네요 ㅎㅎ
상세히 쓴것은 좋은 매니져는 다같이 나누고자 함입니다~~^^
지극히 제 주관이 많이 들어가있으니 상대적으로 제 느낌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인드 서비스가 좋은 매니져인만큼 파트너로써 잘 대해 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