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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앙증맞은 그녀의분수쑈!! 수전터졌습니다!!

봉덕이떡볶이 0 2019-09-28 19:33:23 764

동탄친구보러놀라와서 근처에 좋은곳 어디있을까하고 사이트찾고 엣지에 연락을 드렸어요

매니저는 실장님의 추천을 받은 제니로 예약을했습니다

제니가 문을열면서 싱긋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침대에 앉아서 잠깐 얘기를 하다

샤워를 하러가서 제니한테 씻김을 받앗네요 ㅎㅎㅎ 23살의 어린친구한테

씻김 받으니 묘하네요 ㅎㅎㅎ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고  엉덩이에만 집중이 되더군요.

샤워후 같이 침대에 누웠어요. 그러곤 5초쯤 흘렀을까 그녀가 먼저 다가와 애무를 해줍니다.

저의 똘똘이를 뽀뽀하는순간 안되겠다싶어 반대로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매니저분의 가슴과 엉덩이로 집중타겠을 했어요.

엉덩이의 물컹물컹한 그립감이 저를 더 흥분 시켜주는거같아요.

저의 똘똘이가 더이상못참겠는거 같아서 바로 섻을 합니다 뒤로 강하게 박아주니 분수가 터지네요

엉덩이가 탱탱해서 그런지 쪼임이 저의 똘똘이를 감싸안는 느낌

10분정도 흘렀을까요 저만 가버렸습니다 왠지 매니저분에게 미안할정도 빨리가버렸으니.....

근데도 매니저분이 괜찮다며 다독여줍니다


[하늘] 슬림한데 혀놀림하나는 기가막힌하늘이~

[마리아] 역시 넘버원!! 2시간기다려도 시간이아깝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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