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월2일날 군대가기전 아는형들말로 군대가서 이런 썰 풀면 선배들한테

이쁨 받는다고해서 좋은 경험삼아 수원 업소 탐방

제가 고른 업소는 붕붕 휴게텔 왠지 붕가붕가 라는 느낌인거같아서 전화함

제가 어린탓에 나이 어린 사람 보고싶다고햇는데 그 사람은 오늘 휴무라고해서

다른 사람으로 예약함 제가 예약한사람은 세아라는 사람인데 가슴이 .. 우와

일단 어렵지 않게 가볍게 인증하고 붕붕으로 달려갔음 문을 열어보니

저도단 당연히 누나 인데 인사보단 세아누님 가슴으로 자꾸만 눈길이가는건 실화?ㅋㅋ

뭐라뭐라하는데 영어라서 잘못알아듣겟구 일단 앉아잇는 상태에서 가슴만졌는데

그냥 웃으면서 들이대줌 누나는 역시 다른가..ㅋㅋㅋ 그라고 씻자고 하는 제스처길래

같이 씻는데 몸에 거품질해주고 제 중요 부위 물로 행궈 주더니 빨아줌 ㅋㅋ 

개좋아 ㅋㅋㅋ 옛날 여자친구도 이렇게 안해주엇는데 ㅋㅋ 역시 이맛에 업소오는듯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계속 발기되잇는데도 세워줄라고 계속 빨아줌

아쌀거같은데 아닌척 오지게했음 ㅋㅋㅋ 그러고 넣고 흔드는데 가슴 출렁출렁거리니까

야동보는거같은 느낌? 아마 일본사람도 이정도라고 생각듬 계속 출렁거리는가슴보니까

쌀거같아서 자세바꿈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돈아까워서..ㅋㅋ 오래해야겟다는 생각으로

뒷치기도해보고 옆으로 누워서도 해보고 그런데 진짜 잘느끼는 편인가 물 엄청나옴

거의 매가톤홍수급으로 철철 흐름 그리고 정자세로 바꾼다음에 가슴 존나 빨면서

박으니까 신음소리 진짜 건물 밖에 1층에있는사람들까지 다들리게 하는데 흥분 겁나됨

싸고 나니까 보지에 힘겁나줘서 쭉쭉 짜주는 느낌? 아무튼 ㄱ그렇게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인사하고 마지막으로 간다고 인사한뒤에 한번 안고 뽀뽀하고 나옴 

좋은 군대썰 휴가 많이 받아서 세아누나 보러 계속 와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