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마린스파 방문후기를 적어봅니다.

마린스파는 고급스럽진 않지만 갖출껀 다 갖춘 깔끔한 시설입니다. 

샤워시설하고 탕도 있습니다. 식당도 있어서 간단하게 짜파도 하나 먹었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송샘.

선생님께 특별히 견갑골을 많이 풀어달라 말씀드렸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견갑골을 풀면 어깨 목까지 한번에 풀립니다.

관리사분들중에 견갑골을 잘 풀어주시는 분은 반반이라 생각이듭니다.

송성생님은 견갑골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는 분중 하나입니다.

오른쪽이 뭉쳤었는데 정말 많이 풀렸습니다.

혈점도 잘 잡으시고 너무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도 불을 줄이고 꼴릿하게 잘 잡아주십니다.

전립선 제대로 안잡아 주는곳이 반반인데 정말 좋네요. 

전립선이 끝날때쯤 들어오는 미나.

오피+2~3급은 받을만한 예쁜 얼굴입니다.

몸매도 슬림해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가슴은 -B컵정도 되보입니다.

꼭지는 핑크색. 부드러운 BJ와 부드러운 딸.

마무리는 입싸 청룡까지 해주네요.

웃는것도 눈웃음을 지으며 짧은 시간 애인모드까지 완벽하네요..

나중에 다시한번 지명 잡고싶네요.

마린스파는 한번씩 가지만 마사지나 언니는 무조건 평타이상이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