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로운밤 어김없이 트윈스파로 전화를 하고 좋은 서비스와 좋은 마사지 좋은 연애감을 경험하고

이렇게 썰 풀게 되네요. 먼저 평을 내리자면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사지면 마사지 언니면 언니 와꾸던 몸매던 굉장히 좋았네요.

마사지부터 썰 풀면 마사지는 송관리사가 들어 왔습니다.

몇번 받아 봐서 그런지 기대 이상으로 시원하게 잘 주물러 줬습니다.

마사지 하기전에 불편한곳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래서 왜 물어보는지 궁금해 하자

디스크 있는 사람들이 강하게 마사지 받거나 하면 더 안좋아 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친절한 설명까지 해주네요. 뭐 마사지 스타트 하는데 온몸 구석구석 빠지는데 없이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 주물러 주네요. 정말 시원해서 잠이 오더군요.

손하고 팔꿈치로 해서 등부터 해서 뒷통수 부분 하고 여러 부위를 시원하게 꾹꾹 잘 눌러 주네요.

뭐 여튼 정말 시원하게 잘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끝쯤에 허벅지 안으로 해서 은밀하게 터치를 해주는데 전립선마사지도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그리고 유진이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평균이상 찍습니다. 이쁘네요.

몸매도 완전 슬림한게 좋더군요. 말도 조곤조곤하게 해서 귀엽더라구요

뭐든 보이는것 보다 먹어봐야 알겠지요

먼저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젖꼭지에서 부터 혀로 정성스러 빨아주는데 도중도중에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서 그런지 정말꼴리더군요.

그리고 BJ도 거친 숨소리와 섞여서 그런지 하면 할수록 너무 좋더라구요.

어느정도 절정에 올라 왔을때 상위로 올라와서 넣고 흔들기 시작하는데

오빠가 해줘요 라는 애교 섞인 말에 바로 흥분해버린 탓인지 빠르게 박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유진이 좋네요. 연애감도 좋고

알차게 잘 보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