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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들린 BMW~

오피호피 0 2019-10-02 02:41:41 716

주말에 친구와 술한잔 걸치고 간만에 친구와 함께 달렸네요


주말저녁 역시나 단체예약은 힘드네요 ㅠㅠ


전화를 하니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하여 


친구와 시간 좀 때우고 바로 입장을 했습니다~


매니저분 이름은 안에 들어가서 알았네요 ㅎㅎ


니키 매니저라구 합니다~ 시간대 맞는 매니저 2명하다보니 이름도 안듣고 들어와버렸죠


니키씨는 굉장히 순수하게 생긴 와꾸에 뭔가 다가가기가 편한 인상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수줍게 인사를 나누고선 대화좀 하다가 바로 샤워를 했네요~


간단하 샤워후 강렬한BJ!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굉장히 탄력적인 몸매가 매력적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딱 좋아하는 몸매라 시작도 전에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서로의 몸을 닦고 침대로 올라와서는 저를 수줍게 눕히네요 ㅎㅎㅎㅎ


순수하게 생겨서는 뭔가 응큼한 매력을 가지고 있군요


꼭지부터 입술을 가져다 대는데 오우~ 입술의 촉감이 너무나 좋네요 ㅎㅎ


혀놀림을 굉장히 잘하시더라구요! 부드럽게 애무해준다음 제 알을 어루만져주면서 


알까시를 해줍니다! 생긴건 순수하게 생겨서 엄청 열정적으로 빨아주는데


나름 술도 한잔하고 자신도 있었는데 중간에 제가 그만 해달라했네요 ㅎㅎ


하마터면 지릴뻔했네요...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쪼임도 너무좋고 


천천히 니키씨도 느끼면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아까의 비제이 탓인지 금방 끈날거 같아서


자세를 바꾸자고 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천천히 조절해가면서 계속해서 박아주다보니


니키씨도 점점 가면갈수록 뭔가 느끼는거같네요


막바지 강도를 높여서 강하게 박아주니 니키씨도 참고있던 신음을 크게내니


더욱 더 흥분이 되었죠!! 그상태로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1층에서 친구와 만나 서로 어땠는지 얘기를 해봅니다


친구는 베베라는 이름을 가진 매니저 였습니다 친구 또한 완벽하게 만족한듯 보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자는 약속과 택시를 타고 집으로와 꿀잠을 잤네요~


니키언니 아주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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