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안좋고 그래서 마음이 울쩍하네요~

그래서 최근에 달리고온 얘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한동안 꼬딱이를 많이 쉬게 한거 같아서 사이트 눈팅 시작

맨위에 보이는 맥심걸을 클릭! 다들 이쁜 매니저들만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소다가 눈에 띄네요~ 사실 누구든 긴생머리 소다양~

그렇게 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은후 부랴부랴

안내해주신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당당히 입실해서 물한잔 마시고

얘기를 나누는데 어라! 소다가 어느정도 한국말을 하네요~

뭔가 소통이 조금이나마 되는거 같아서 몇마디를 나누고 샤워실로 직행!

구석구석 씻겨주고 마무리는 역시 BJ!!! 진공청소기 인줄 흡입력 좋네요

그렇게 1차 흥분을 한뒤 2차를 위해 침대로 향했습니다.

2차는 더 격렬하게 진행이 되더군요 아까 그 흡입력으로 꼭지부터 

다시 소중이로 아 미치겠다.... 글을 쓰는데 왜또 흥분이 되는지 

벌써 몇일이 지났는데 아직 생생하네요.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움직임 스무스하게 움직이며 

소다를 체크하니 벌써 흥분 가득이네요 눈은 야릇하게 표정은 살짝 찡긋

소리는 굿!!! 어느새 저도 모르게 파워풀하게 하더라구요~

그러다 도저히 못참아서 발사 했네요.. 

암튼 너무 즐거운 접견이였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