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10-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은 매니저 만나고 온 후기 풉니다.
여느날과 다를것 없이 일끝나고
직장 동료들끼리 모여 한잔 걸치고
집에 가기 아쉬워 보고 있던 로렉스프로필에서
지은 매니저가 눈에 들어와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고선 실장님에
안내에 따라 지은매니저 방을 찾아갔습니다.
서로 인사 후 쇼파로 안내하는 지은 매니저를
따라서 쇼파에 착석 후 음료 한잔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했다기보단 거의 씻겨준거 나
다름 없었어요 ㅎㅎ 거기다 오럴까지 받고
한결 개운해진 몸으로 침대로 향했어요.
같이 침대서 장난치며 뒹굴하다 결정타가 시작
됐습니다. 지은매니저에게 삼각애무를 받는데
몸이 부르르 떨리고 제 동생은 팔딱팔딱
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 동생을 본
지은 매니저가 제 동생을 손으로 부여잡고
어루만져 주는데 숨이 차기 시작했어요. 완풀이 된 전
똑같이 지은매니저를 애무해주었습니다.
지은매니저의 숨소리가 귀에 다으니 점점
뜨거워지고 참 다 못한 전 바로 그녀의 동굴로
제 동생을 보냈습니다. 약하게 강하게 파워를
조절하며, 뜨거운 밤을 보내고 집에 돌아왔네요
다음에 또 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