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술마시면 강남으로 다녔는데 요즘에는 북적 거리는것도 싫고 

어린애들도 많고 해서 역삼으로 다니죠 어제도 술한간 간단하게 마시고

오늘은 또 스파가 땡기니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전화해서 달려갔네요.

여기 샤워장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라면 얘기 하면 친절하게 가져다 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정말 죽여주게 시원합니다.

마사지사가 오늘도 스킬 한번 부려줬네요.

어제는 정성껏 만져 주는데 등 허리 목 머리 다리 등등 안빠지는곳 없이

정말 시원하게 팔꿈치하고 손으로 꾹꾹 눌러주더군요. 마사지 받다가 침나왔습니다.

그리고 일 하다 보니 허리가 안좋아서 좀 많이 뭉쳐 있다고 하니깐

정말 팔꿈치로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어요

온몸 구석구석 정말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잘 풀어줘서 정말 몸이 가볍더군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세워주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어제 본 아가씨는 루비인데 정말이지 섹끈하게 생겼습니다. 홀복이 딱 달라붙는데

정말이지 몸매가 죽이더군요. 그리고 여우상 아가씨가 정말 요염하게 생긴게

딱 남자 홀리게 생겼는데 제가 홀려 버렸네요. 눈이 정말 요염하게 생겼더군요.

애무하는데 혼이 실린 애무를 해주는데 젖꼭지가 발기가 되는 느낌이었네요.

혀로 핥아주는데 정말 꼴리더군요. 그리고 BJ가 정말이지 후루룩 빨아주는데

정말 화끈하게 잘 빨아주네요. 입싸 할뻔했네요 그리고 상위로 올라와서 넣는데

슬림은 쪼임과 비례하나요 쪼여주는맛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풍경 좋더군요. 하면서 젖가슴 흔들리는데 그거보고 안쌀수가 있나요

발사해부렸네요. 루비매니져 지금생각해도 흥분되게끔하는 그런 아가씨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