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달을 즐기고 왔습니다 

갑가지 생각이 나서 실장님께 전화로 예약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 알려주신 방호수로 가서 문앞에 서서 노크를 하니까 

섹시한 옷을 입고 나와서 나를 반겨주내요 첫등장 부터 저를 미치게 만드내요... 

보자마자 밑에가 불끈불끈 해진체 사라매니저에게 안내를 받고 쇼파에 앉아서 

있으니까 물을 주길래 먹으면서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있다가 씻으러 갔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하고 있으니까 사라매니저가 탈의를 하고 들어오는데 ㅗㅜ....

이쁜 외모에 몸매는 나올건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힙이 오리궁뎅이 같은 힙이어서

가슴도 만져보고 싶고 궁뎅이도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바디를 묻혀서 내 몸과  똘똘이를 

씻겨줍니다 똘똘이를 아주 못살게 굴더군요 bj를 해주는데 귀두부분을 혀로 핥아주다가 

기둥은 피스톤을 해주는데 계속 받았다가는  bj만 하고 집에 갈뻔 했내요...

연애모드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서 얼른 씻고 나와서 대기하고 있으니까 사라매니저도 나옵니다 

같이 누워서 장난치다가 어느새 키스를 하고 있내요 그렇게 사라매니저가 내몸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혀로 핥아주면서 빨아주고 물고 돌려가면서 해주니까 아주 좋내요 

그러고 나서 저도 사라매니저에게 애무를 해줍니다 소중이로 내려와서 아까 샤워만 하다가 집에 

갈뻔 해서 저도 소중이에게 비슷하게 마구마구 파헤쳐 놓았습니다 클리부분을 혀로 핥아주고 

손가락으로 문질러도 주고를 여러번 하니까 사라매니저가 흥분을 했는지 기분 좋은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콘을 장착을 하고 사라매니저에게 전진 앞으로! 허리로 살살 움직여주다가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리를 올려서도 여러번 했습니다 밑에 있는 사라매니저가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을 만지고 키스도 했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사라매니저가 내몸위로 올라와서 박아주는데 촥촥 소리가 나오니까 저도 그 소리에 맞게 

엉덩이를 움직여 주니까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렇게 몇번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바꿔서 했습니다 

엉덩이가 내 쪽으로 있어서 소중이를 손으로 여러번 문질러주고 있으니까 사라매니저가 얼른 넣으라는 손짓을 합니다

다시 전진앞으로!! 천천히 움직여주다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살살 움직이다가 있는 힘껏 움직여주었습니다 

똘똘이를 길게 뺐다가 넣었다가를 해주니까 사라매니저 보다 내가 먼저 반응이 옵니다 

한템포 쉬었다가 다시 힘차게 움직여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토끼처럼 되는거 아닌가 신경을 썼는데 

다행히도 토끼는 안되어서 천만다행 이었습니다 몇번 하다가 결국에 똘똘이는 참지 못하고 발싸를 했습니다 

그대로 저는 힘이 딸려서 침대에 고꾸라 져서 사라매니저도 어떻게 하고 있는가 보니까 똑같이 침대에 고꾸라 

졌습니다 둘다 침대에서 쉬다가 마무리하고 사라매니저와 가볍게 포옹을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