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BMW-★사라 점심시간에 짬내서 사라 접견후기!!!

오전 업무를 일찍 마치고 점심시간에

밥 먹을 필요도 없이 주머니에 가져온 김밥 두줄로 배를 채우고

시간이 많이 남아 뭘 하지 고민하다가

오래 앉아 있어서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많이 쑤셔서 허리운동좀 할겸 BMW에 방문을 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해서 사라를 지목하고 코스를 정한뒤 예약을 마치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바로 출발해 봅니다 ㅎㅎ 

방호수를 안내받아 입장을 하니 사라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ㅎㅎ

나이는 20초반 정도로 보였구요.

몸매는 굉장히 슬림하며 엉덩이와 골반도 잘빠졌네요 ㅎㅎ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져 따듯한물로 샤워를 하며 서비스를 받으니 

몸도 풀리고 소중이에도 피가 쏠리네요

너무 야릇하고 꼴려서 하.. 참느라 혼났습니다.. 암튼

가슴도 봉긋하고 작지 않은 가슴이라

시각적으로나 촉감이나 매우 훌륭했습니다.

삼각애무도 잘 하고 BJ도 잘하고 핸플도 잘합니다

특히 빨아주는 압력도 좋고 혀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쁜 얼굴 예쁜 입술로 제 물건을 물고있는

사라를 보니 더 흥분되고

예쁜 눈으로 절 쳐다보면서 빨아주니

흥분의 절정에 다다르게 되네요.

손도 예쁜데 부드럽기까지 하여

뽕알 쓰다듬어 줄 때엔 자지러질듯이 좋았습니다.

사정 후에도 멈출줄 모르는 BJ덕분에

천국을 경험했네요~ 

요번엔 짧은 타임으로 예약을 했지만 다음엔 좀더 긴코스로 잡아서 

서비스 좀더 즐겨 봐야겠네요 ㅎㅎㅎㅎㅎ

또 보고싶네요..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