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10월 20일 

2. 파트너: 미키

3. 후기 : 글쓴이는 글을 잘못씁니다 매끄럽지 못한 후기 이해바랍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프로필이 눈에 들어오는 애가 있어서 어제 일요일마무리를 한번 보자 싶어가지고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예약을잡으면은 주소를 알려줍디다 시간맞춰서 거기에 도착을 하면은 

문자한통 보내고 1~2분 기다리면은 거 실장님한테 연락이옵디다 그러면 주소찍어주신대로 거기앞으로 오시는데 

만나서 안내를 해줍니다 친절하게 잘알려줍니다 그러고 길 안내를 받고 올라가서 노크~하니깐 문을 열어줍디다

그러고 들어가서 처음에 앉아서 담배하나피고 샤워를 하러들어가서 보면은 좀 사진이랑 90프로 닮았습디다 

한마디로 꽤 미인상이라는거죠 와꾸에 일단 감탄했습니다 왜냐 제가 타이를 다니면서 꽤 괜찮은 미모를 찾았거든요 

그래서 혹여나 이쁘니깐 이쁜값을 할라나 걱정도됬는데 샤워서비스 받으면서도 그때부터 서비스가 좋더라고요 

구석구석 또 잘씻겨주면서 한번식 똘똘이 ....아 이런이야기는 적기가 민망합니다 (글쓴이 A형)

쉽게 말하면은 빨딱빨딱 나로호 미사일처럼 솟구칩니다 아주 몸매도 예술이고요 미드도 크고 

힙도 좋습니다 그런몸매에 다 씻고 누워있는데 그때부터 시작합니다 시작한지 10분도안되서 신호가 노란불이

뜨더라고요 맘속으로 애국가를 불러야할정도로 왔습디다 그러고 본게임 들어가서 15분?.. 만에 갓습니다 

서비스가 좋아서 너무 빨리가버리니깐 허무하더라고요 한번 보고싶어서 40분짜리 본건데 휴 

다음에는 2시간짜리 한번 가봐야겠습디다 서비스 내용을 상세하게 못적은점은 이해해주시고 

2시간짜리 갓다와서 상세하게 한번 적어보겠습디다 .

4. 총평 : 와꾸 ★★★★★

            서비스 ★★★★★

            마인드 ★★★★☆

            만족도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