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션스파 이요해보았습니다 ㅎㅎ

 

여전히 다들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뭐 저야 이미 다 알고있으니 스무스하게 결제 후 샤워하고 가운입고 홀로 나옵니다.

 

5분간 휴게실에서 대기한 후,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후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하이톤으로 안녕하세요^^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는데 되게 기분좋은 인상이십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관리사는 다 필요없고 마사지 실력만 좋으면 장땡아니겠습니까 ㅋㅋ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중반쯤에 위에 올라가셔서 발로 밟아주시는데

 

전혀 아프지도 않으면서 얼마나 시원하던지.. 내가 밟히는걸 좋아하는건가..ㅋㅋ

 

종반에는 앞뒤로 전립선까지 제대로 해주시면서 저의 동생을 잠에서 깨워주십니다!!

 

 

 

 

 

 

 

잠에서 깨어난 동생이 다시 잠들라 곧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와

 

관리사님과 교대를 하십니다.

 

들어올때 슬쩍 보기만 했는데도 뒤에서 비추는 불빛에 드러나는 몸매라인이...

 

역시 전 실장님의 픽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ㅎㅎ

 

예명을 여쭤보니 승연씨라고 하네요.

 

제 위에 올라타 꼭지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머리칼과 몸에서 나는

 

향기가 참 좋습니다 ㅎㅎ 제가 워낙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참 좋았네요.

 

그렇게 점점 밑으로 가면서 BJ를 해주는데 스킬이.. ㄷㄷ

 

이대로 가다간 해보지도 못하고 사정을 하는 대참사가 벌어질 것 같아서

 

황급히 스탑하고 본 게임을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위에서 언니를 내려다보면서 플레이하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누우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더더욱 예뻐보이는 승연씨를

 

바라보며 들어갑니다 ㅎㅎ

 

아래도 굉장히 느낌이 좋더라구요. 부드럽고 따뜻하고.. 뭐 다들 잘 아실테니

 

구체적인 묘사는 자제하겠습니다 ㅎㅎ

 

애무만으로도 금방 가버릴것 같던 제 동생은 역시 얼마 버티지 못하고.. ㅜㅜ

 

이럴땐 차라리 그냥 제가 지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진짜 지루이신 분들에겐 죄송)

 

아무튼 그렇게 끝내고 또 하나 남은게 있죠 ㅋㅋ

 

이 곳은 가글로 하는 청룡서비스를 또 해줍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마무리 후에 이렇게 청량감 넘치게 청룡서비스를 해주는게 참 좋더라구요 ㅎ

 

제가 팡팡스파를 끊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ㅋㅋ

 

그렇게 청룡까지 받고 고생하셨다고 하니 승연씨도 너무 좋았다고 또

 

저의 기를 팍팍 살려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기분좋게 방을 나오니 스텝분이 문 앞에서 듬직하게 대기하고 계십니다 ㅎㅎ

 

다시 한번 깨끗히 샤워한 후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