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던힐에서 지민매니저 봤습니다.

지민매니저는 태국아가씨구요.

워낙 유명한 매니저라서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을듯하네요.

저도 그녀에 대해 몇번은 들어본적이 있거든요.

만나기전부터요 ㅎㅎㅎㅎㅎ

플필 사진도 이쁘게 나오긴했지만 실물이 훨 낫더군요.

완전 모델급이에요.

피부도 넘 부드럽고 촉촉해서 자꾸만 만지고싶은 충동이 일어나게만드는 매니저였어요.

샤워하고 침대위에서 영어로 대화좀 시도했는데

대화 나눠보는데 둘다 영어가 서툴다보니 제대로 이뤄지지는 않았네요.

그래서 몸의대화로 이어갔습니다.

몸의대화는 잘 통하네요.ㅋ

글래머스러운 몸매를 눈과 입으로 감상하는데

다른곳도 괜찮지만 특히 슴가가 참 이뻤습니다.

B컵인데 탐스럽습니다.

한참을 바로보면서 즐겼네요.ㅋ

지민매니저가 서비스 들어오는데......

확실히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있더라구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서비스도 좋은편이긴하지만 느낌을 팍팍 전해주는 능력이 탁월한듯해요.

덕분에 여러번의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붕가를 시도했죠.ㅎㅎㅎ

역시나 지민매니저는 붕가붕가도 잘해서 꿀떡했구요.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면서 잘 마무리했네요.

이정도면 던힐의 에이스감이라고해도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