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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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봉지탐험대 0 2019-10-21 19:16:01 650

민지는 와꾸와 몸매, 마인드까지 모든것을 충족시켜주는 언냐인듯 합니다.


일단 늘씬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언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서면서 찬찬히 민지의 외모를 훑어보면, 수려한 외모가 눈에 확 띄네요.


찰랑찰랑 머릿결과... 은근하면서 섹시한 눈매, 오똑한 코와 도톰하고 예쁜 입술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몸에 착 붙는 의상은 민지의 몸매를 여실히 보여주고...


몸매에 자신이 있으니, 이런 의상을 입는거겠죠?


오우~ 정말 엉덩이가... 엉덩이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완전 예쁜 엉덩이. 


단순히 애플힙이라고만 하기에는 모자라네요.


뭔가 모양도 삘도 충만한 그런 엉덩이랄까요~?


게다가 다리도 길~어서 민지의 몸매가 한층 더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민지의 마인드는 완전 애인. 입안의 혀처럼 달콤하게 구는데, 이런 여우같으니~~~


그리고 서로 옷을 벗고서 본격적인 시간이 시작되면,


그야말로 음탕함을 드러냅니다. 


자지를 물고서 놓질 않습니다. 표정은 지나치게 야하고, 


민지의 섹시한 몸매만으로도 이미 잔뜩 서버리는데, 지나치게 야하고 지나치게 자극적이면... 정말 버티기 힘들죠~


정말 제 몸을 온통 촉촉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자지를 참 맛나게도 빨아먹습니다. 


똥꼬도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맛있게도 빨아먹네요.


오빠, 나도~


이러면서 이번엔 저를 이끕니다. 자연스럽게 민지의 몸을 탐하게 되네요.


달콤하고 찐득한 키스~, 느낌좋은 가슴을 빨아주고... 보지에 이르러 아주 거침없이 빨아먹습니다.


정말 좋은건지, 민지는 연신 좋다는 말을 뱉어내며 몸을 떱니다.


물도 참 많은 보지. 맛나게 빨아먹었네요.


촉촉해진 민지 보지를 빨면서 이번엔 그녀가 서슴없이 다시 제 자지를 빨아대고.


슬슬 시작하자는듯, 콩을 씌워줍니다.


민지가 하자는데... 해야죠!


넣는데, 입구부터 쪼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뿌리까지 넣으니, 민지가 야한 신음을 토해내며 쪼여줍니다. 


느낌 강렬하네요.


민지와의 떡.


뒤로도 하고 들고도 하고 옆으로도 하고...


계속 떡~


그러다 역시나 일반자세로 민지와 마주보면서 싸는게 좋더군요.


쌀때가 되자, 정말 미치겠더군요.


민지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싸버립니다.


후... 민지의 그 뜨거운 몸매와 마인드, 그리고 떡감은 정말 못잊을것 같네요.


[프라다]실장님추천믿을만하네요역시!

★★ 무보정 직찍 PHOTO 후기 ★★ 수스파 수지. 와꾸녀를 찾으신다면 !! 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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