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힐링, 생식, 건강 챙기는게 유행인지라 나도 근래에
운동도 다니고 몸에 좋다는 약이 아닌 음식들을 많이 챙겨먹으며
몸에 독소 빼기 위해 단식 같은것도 한다 .
이거저거 관심이 많아 지며 단순히 취미 혹은 유흥으로 다니던
마사지에도 관심이 많아졌다 . 마사지를 받으면 스트레스, 체내의
순환, 독소배출등 좋다고 하여 자주 마사지를 받으러 다닌다 .
어제 오전에도 약간의 시간이 남아 " 주간특가 코스인 s 코스" 로
다녀왔다 .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특별한 대기없어 바로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고 마사지가 끝이 날 무렵
작은 몇번의 노크소리와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언니는 // 현정//씨였다 . 내가 알아보며 인사를 하며 " 어??
원래 야간에만 일하지 않냐 ? " 물으니 주간에도 가끔 나온다며
" 일부러 나 피해 낮에 온거야 ? " 라는등의 장난속인 농담과 간단한
인사를 한뒤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다 . 참고로 // 현정//씨라 하면
내가 상당히 호불호 없이 강추하는 언니이다 . 그이유는 현정씨라
하면 외모,몸매가 상당히 수준급이고 입담 또한 좋고 목소리 또한
매력적이라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다 듣기가 좋다 . 본게임에
들어가니 근래 내가 몸에 좋은것들을 챙겨먹으며 운동을 다니는 보람을
느꼇다 . 나의 동생녀석까지 덩달아 사이즈,근력이 좋아진듯 자신감있게
고개를 빠빳하게 드니 // 현정//씨가 약간 버거워 하는듯 , 안쪽이
굉장히 밀착된 느낌으로 쪼여와 발싸시 상당한 양이 갑옷안에 ..
역시 몸을 챙기니 바로 효과과 나오는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