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점심하며 한잔해서 인지 낮부터 땡기기 시작 ㅋㅋ
신세계실장님 차근차근 설명 오늘따라 좀 거칠게 하고싶어서
좀 하드한분 부탁해요 햇더니 리타를 추천해주시네요
하드하고 썹쓰 굿이라고 하는말 믿고 오케이
나랑 한 열살은 차이나 보이는 아가씨는 아니고 그렇다고 학생도
아닌 글래머스한 쑤탈 매니저 음...쪼아
우선 상냥하게 반겨줘 어색한 분위기 없애주고 샤워 썹쓰도 해주니 더 굿
오늘 좀 하드하게 날 괴롭혀 달라햇더니 깔깔웃으며 시작하는데 이거
진짜 리얼하게 해주네
내가아는 썹쓰 다해주는 매니저 흔하지 않은데 귀찬아 하지도 않고
자기가 좋아서 인지 정성껏 해주는 모습이 흔한 언냐보다 낫고
키스한번 받고 bye!~
다른곳도 가봣지만 아직까진 리타를 더 찾고 싶은맘이 강하네요.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