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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으러갔다가 잡아 먹힐 썰 한번씩 재미로 봐주세요

바닦에서바둥 0 2019-10-23 00:00:48 702


26-155-43-D




동생이랑 낮술 한잔걸치고 3시쯤인가 휴게텔 찾앗습니다


술이 조금 취한상태여서 예약하는데 조금 횡설수설햇지만 


그래도 잘 이해해주셔서 어렵지않게 방문하게됫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문열고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귀여운 처자가


반겨줍니다 고양이상에 눈 빛이 조금 섹기가 흐른다고 해야하나 


눈빛이 날카로운데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하면서 BJ도 받으니 흥분이 지수가 더 올라가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가슴은 진짜 D인지 C인지 제가 알수잇는 방법이 없으니 하지만 


큰건 확실합니다 한손에 다 안들어갈정도입니다 


샤워 끝난후 나와 몸에 잇는 물기까지 손수 다 닦아주내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시씨가 슬슬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는 역립 69보단 알까시를 좋아해서 제가 손짓으로 하니까 


잘 알아들었는지 알까시를 시작합니다 알까시하면서 위로 힐끔힐끔보는데


눈매 자체가 섹시해서 그런지 야릇야릇한 느낌이 팍팍 들어옵니다 


애무도 받을 만큼 받아서 여상위로 시작 잘록한 허리 라인이 일품 입니다 


여상위 상태로 제가 끌어안고 하는데 가슴이 제 가슴에 닿는 느낌이 상당히


여릇합니다 하면서 키스도 꾸준히 하는데 싫은티도 안내고 진짜 즐기는것 마냥


다 받아주는게 애인모드도 상당히 갠찮은친구 입니다 


채구가 작아서 깊게 삽입하면 끝부분에 몬가 닿는듯한 기분이 너무 좋내요 ^^


뒤로 계속해서 박다보니 결국 사정하고 하고 끝나무리는 꽉 끌어안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술김에 들어갔다가 술이 확깨서 나왔습니다 


ㄷㅏ들 즐달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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