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폰실사200% 개꼴림ㅅㅅ➿➿➿➿➿➿마인드지리는 서비스수위와 개꼴몸매로 남심 지대로 저격당하고 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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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폰실사200% 개꼴림ㅅㅅ➿➿➿➿➿➿마인드지리는 서비스수위와 개꼴몸매로 남심 지대로 저격당하고 왔네요

어디가오 0 2019-10-23 10:55:05 660

  

역삼 오션스파로 달렸습니다!

관리사와 매니저는 온전히 실장님 추천에 맡긴다며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결제 후 바로 입장!!!!

 

샤워실에서 샤워한 다음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두근두근하며 대기하니

곧이어 들어오시는 관리사선생님~

 

어깨죽지가 결린다고 말씀드리니

집중적으로 공략해주시고

 

다른 부위도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시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건식부터 시작해서 오일, 찜수건 전립선까지 ㄷㄷ

 

호텔식 마사지의 정석코스대로 제대로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시원한 만큼~

빨리 매니저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마사지 받으니깐 금새 마사지에 적응되서 관리사분이랑 이 얘기 저 얘기 나눴죠

그러다 보니 한시간 후딱 가더라고요.

 

그럼 이제 어쩔 수 없습니다.

매니저 만나야죠!

 

딱 전립선 받고 있을 때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 등장!

이쁜 얼굴이네요!

몸매도 좋고, 하늘하늘 하얀색 원피스가 잘 어울리네요

 

 

관리사분 나가고 본격 서비스 타임~

예명을 물어보니 지유 매니저라고 합니다!!!

 

남아있는 팬티도 벗고 바로 제 위로 와서는 빨아줍니다.

 

꼭지부터 낼름낼름 빨아주더니, 스르륵 기립해있는 동생을 손으로 자극주네요.

그리고는 반대 꼭지도 낼름낼름~

그 다음, 비제이 들어오는데, 와!

 

구슬 돌리듯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요물이 따로 없겠다 싶었죠.

 

 비제이와 손으로 콤보 들어오니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죠.

바로 장비를 요청하니 입으로 장비를 착용시켜주는 미친 센스...

실장님 감사합니다..ㅎㅎ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이성을 놓고 정말 짐승처럼 박아대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후기를 쓰며 생각해보니 너무 강하게 밀어부친건 아닐까

약간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아무 내색않고 잘 받아준 지유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무리는 늘 그렇듯 시원한 청룡!!!

 

가운을 챙겨입고 나오며 헤어졌네요!

한번으로도 만족스러웠던 언니 지유!

근데 그 한번이 두번, 세번이 되면 더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조만간 또 지유 매니저 찾아야겠습니다!​ 

[아이린]몸매나 서비스나 장난이 아닌 아이린!!

# # # 민삘청순 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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