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에 급달림 신호로 자주 가던 다이소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저번부터 보고 싶었던 아이린씨를 예약하고 조금 기다렸다가

실장님 안내로 올라가니 프로필하고 싱크 90% 이상의 아이린씨가

저를 웃으며 반겨주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반갑에 웃으며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다 비치는 검정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오우.. 가슴이 어찌나 크던지 ㅋㅋ

제가 워낙에 가슴족이라.. 그때부터 였나요.. 똘똘이를 주체하지 못했던게...ㅋㅋ

한국말은 쪼끔 할줄 알아서 번역기 켜서 대화 잠깐 나누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ㅋㅋ 샤워도 깨끗이 씻겨주고 비제이도 빼놓지 않고

해주는데 스킬이 아주 좋더라구요~ ㅋㅋ 강약 조절 할줄도 할고

빠는 소리도 아주 기가 막힙니다 ㅋㅋ 똘똘이가 터질정도로 발기가 되더라고요 ㅋㅋ

아팠어요.. ㅋㅋ 물기를 닦고 침대에 올라갔습니다 

아이린씨도 오더라구요~ ㅋㅋ 옆에 누워서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 키스는 언제나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 슴가를 쪼물쪼물하면서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ㅋㅋ

애무를 해주는데 뭐 하나 빼는거 없이 다 해줍니다 ㅋㅋ

이렇게 이쁜 매니저가 서비스도 잘 해주고~ 조금은 기다렸지만 예약해서

보기를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여상위에서 슴가가 흔들흔들하는데

허리돌아가는 것도 아주 기가 막히고요~ ㅋㅋ 연기인지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섹소리나 역립반응이나 진짜로 짹쓰를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

물론 진짜로 하긴 한거지만 ㅋㅋ 연기가 아닌 실제로 느끼는 느낌이랄까?!

빨리 한번하고 가야지 하고 원샷 예약했는데 하면 할수록 아쉬워서

끝날때쯤 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연장을 물어봤지만 이미 뒤에 예약이 있어서

안된다는...ㅜㅜ 

주말에 무한샷으로 가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