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은 실존했습니다. 네이버 지니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팅커벨은 실존했습니다. 네이버 지니

조선카카시 0 2019-10-23 13:50:07 837

대구 출장차 친구랑 같이 내려왔다가 동대구역 인근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둘다 적적하던 차에 찾아보다가 제일 위에 네이버가 눈에 보여서 바로 전화 드렸네요

이것저것 물어보다 오늘 지니랑 쿠키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잡았구요. 둘다 서비스

마인드 최고라고 실장님께서 말씀하셔서 믿고 본다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호수 찾아가서 노크하니 매니저가 문열어주네요. 지니매니저 보게되었는데 작고

귀여운 매니저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이랑 실물이랑 큰차이도 없었구요. 일단

생글생글 웃으며 맞아주니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샤워케어서비스 받을때도

항상웃으면서 먼저 말 걸어주는데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그러고 침대에 누우니 옆에와서

착 엥기네요 그때 부터였던가요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귀여운이미지에

나도모르게 마음이 뺏겨버린겁니다 그러고 웃을때의 그 미소가 남달랐습니다.

애무를 해주면서 똘똘이를 입으로 해주는데 살짝 위험하더라고요 그래서 멈칫하고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본게임에서는 사운드도 풍부했구요 하다가 잠시 눈이마주쳤을 때

귀여운이미지에 그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더 힘차게 박아야겟다라는 생각에

얼마못가 끝이 나버렸습니다. 끝이 나고 방을 나갈려고하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는 그모습이

너무나 기분을 좋게 만들더군요. 일단 사진이랑 실물이랑 별반차이없어서 좋았고

새벽에가서 피곤할만도 한데 싱글싱글 웃으면서 반겨줘서 좋았습니다.

재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짧은 후기 감사합니다.


❤️직찍사 첨가❤⭐⭐생생하고 오통통해 먹기좋은 후기⭐⭐

[아이린]몸매나 서비스나 장난이 아닌 아이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