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사정을 보며 최대한 금욕을 실천하다가
오늘 왠지 못참고 몽정...할것같은 느낌이 들길래
새벽에 결국 못참고 달림을 하였네요
딸기 라는분을 보았네요
슴가는 체격에 비해 크고 탄력적인 편이네요. 이쁜모양
엉덩이도 체격에 비해 업되어있구요.
확실히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허벅지나 힙 슴가등 탄력이 좋더군요.
얼굴은 딱 어려보이네요. 그런데 가끔 가끔 눈매에서 묘한 색기가 느껴짐..
와꾸, 몸매, 애무실력 풋풋
연애감은 제가 최근까지 워낙 오래 금욕중이라
더더욱 조루맨이 되어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아니더라도 조루로 만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영계 특유의 탱탱함이 느껴지더군요
요약하면 영계는 보약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