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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홀복 가슴골샷♧♧배신당해서 이득본 썰

오천번은나야 0 2019-11-10 02:44:33 814


저는 부자연스로운건 싫어요

그래선지 룸싸나 이런곳 잘안가는 편인데

친구들끼리 가야된다면 가야했죠..

아무튼 그랬었다구요~

근데 어찌하다보니 가자던 친구들이 파토.. 제시간에 도착한건 나뿐이고

열받아서 집가긴 글렀고 어차피 풀싸만나는 거니까

홧김에 독고로갔습니다

앞에있는 대표님이 일행분 어디있냐고 물으셔서 혼자라고 말하니까 ㅠㅠ

어깨 두드려주시면서 방으로가시죠 하네요 ㅠㅠ

그렇게 방으로갔고 미러를 봤습니다.

양은 평소에 잘안가다보니 모르겠는데 제눈엔 괜찮아보였습니다

그것보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있냐인데.. 너무 성형티 안나는 얼굴빼고..

조금 인형같이 예쁜 여자도 2~3명정도 있었는데 저는 거릅니다. 먼가 비현실적이라고해야하나

마인드가 어케될지 모르고요.. 그래서 적당히 몸매 사이즈 B+급 언니를 찾다가 성혜를 골랐네요.

팀장님 설명 듣자하니 마인드로는 따라올자가 없다고..

얼굴은 형성한 느낌은 아니고 웃는 눈이 이쁜 아가씨였어요. 사이즈는 나오니까 고른거고..

그렇게 룸으로 둘이서 들어갔습니다. 이거저거 서로 이야기하는데 제가 너무 뻘쭘하게 있는느낌이다보니

아가씨가 저한테 물을 먹이네요 ㅋㅋ 재미있게 놀자고 간접적으로 아가씨쪽에서 터치 유도./.

당연히 응했죠. 그러다보니 어느세 애프터.. 애매한 시간을 빼고 룸에서 진하게 몸의 대화를 나눴으니

올라가서 마무리하는게 당연하겠죠? 침대에 걸터앉아서 ㅇㄹ을 해주는 데 목젖너머 깊숙히 넣을때그냥 싸버릴 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랬다간 성혜 다시는 못볼거같아 그대로 콘돔 장착후 언니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쪼임이 무엇보다 훌륭했지만

연기되지 않고 직업여성이 아니라 그냥 여자하고 ㅅㅅ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런식으론 돈주고 경험할수 없을거라 생각해?었지만 어제 기점으로 조금 생각을 바꿔봐야 하지않을까.. 그게 어제 얻은 교훈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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