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이쁜 민삘 외모에 이쁘게 떨어지는 바디라인까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현주]이쁜 민삘 외모에 이쁘게 떨어지는 바디라인까지...

구리구리뱅뱅 0 2019-11-10 02:53:54 712


찌뿌둥하고, 스트레스 가득 받은날... 마사지를 받고싶어 업소 탐방을 해본결과 역삼오션이 소문났드라고요

 

대로변쪽에  찾기 어렵지 않은곳에 있네요.

 

실장님께 서비스 안내받고

 

샤워를 합니다.

 

휴게실에서 대기하면서 TV시청하는데

 

실장님 서비스 시간 맞추고, 음료수 한잔 내어주시네요.(친절)

 

몇분안되 티 배정받고  고고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오는데

 

인사나누다가 떡먹고 맛사지 받는 시스템인가 하고 착각

 

이쁘네요.

 

맛사지고 뭐고 그냥 먹고싶을정도로

 

그래서 그런가 맛사지사 손길이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

 

이런곳 처음이냐고 물어보시네요

 

이곳은 처음이라고 하니 불편한곳이라도 있냐며 물어보네요

 

관리사님이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느꼈나 보다고(존슨이 정신못차리고 있다고 하고싶었는데)

 

이쁘게 봐줘서 더 잘 해주겠다는데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어버렸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관리사님 보니 존슨도 기립

 

수건으로 덮어두고 존슨 정신차리게 세워주시길래. 오래달리기 선수로 만들어달라니 킥킥 하시네요.

 

언니콜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말 남기고 퇴장

 

현주언니와 인사

 

빨간원피스안에 숨겨둔 슴가는 볼록하네요

 

원피스를 벗는데 한번에 올탈이네요(속옷은 못찾음 ㅎ)

 

꼭지애무와 동시에 존슨은 현주의 손길에 따라 움찔움찔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고관절을 애무하는데 또 찌릿찌릿

 

bj하는 현주언니가 아이컨텍을 해주는데 빨리 먹고싶다는 생각

 

먹고싶다고 하니 콘씨우고 올라오네요

 

좁고, 꽉차는 느낌에 따뜻한 동굴입성과 동시에 신음

 

짧고 빠르게 타더니 끌어안고 다시 달려주네요

 

신호 온다고 하니 자세 바꿔서 다시 동굴탐험

 

꽉차고 따뜻함이 너무 좋네요.

 

깊게 들어갈 때 찡긋하는 헤라보니 기분도 업

 

오래 달리고싶었지만 숨고르기도 두세번 하는데 빨리 끝내라는 내색도 없네요

 

이쁘고, 맘씨 고운 현주와 시간이 빨리끝나 아쉬움이 남네요.

 

관리사님 예명은 몰라 아쉽지만 현주와는 재접하고 싶네요


[마린스파][다혜] 지금까지 이런 여자는 없었다 이건 사람인가 여신인가??

▂▅▇█▄▀▄⎝⎝ ❤️❤️❤️ 불금에 만난 루비는 섹끈화끈녀 ❤️❤️❤️❤️ ●█▀█▄●█▀ぴ█▄ ❤️❤️❤️❤️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