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픈한지 얼마안되 후기도 별로없고 궁금하던 차에
추천을 받고 예약해서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대딩 느낌이 날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언니입니다.
들어서자 슬림한 원피스 옷차림으로 반겨이 맞아주네요
얼굴은 볼매스타일인데 이쁘장하고 청순미가 넘칠만큼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얼굴형은 약간 동그스럼한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스타일이네요.
하이라는 예명이 너무 잘 어울리는듯 풋풋한 여 대딩을 보는 느낌입니다.
성격도 밝아 보이고 이런저런 대화도 잘 하는 편 같습니다.
몸매가 늘씬하면서도 쭉쭉 뻗은 각선미하며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네요.
슴가는 자연산 C컵 정도로 보이는데 핑유입니다.
피부톤은 뽀얀 톤인데 피부결은 부드럽고 촉감이 끝낭납니다.
BJ실력이 아주 남달라서 한 10여분간을 맛깔나게 요리하네요.
이건 설명보다도 직접 한번 경험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어찌나 강약 조절을 하면서 자극을 잘 주는지 중간에 싸버릴 뻔 했습니다.
아래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역립 반응도 좋은 편이라 역립할 맛이 납니다.
물도 적당하고 연애감도 무척 좋아서 한창 즐기다 보니 예비 콜이 울리네요.
처음에도 웃는 모습에 반했지만 연애하다보니 더욱 매력적이라 또 찾아오게 될거 같습니다.
늘씬하고 슬림한 모델스타일의 몸매를 선호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청순한 동안 와꾸를 좋아하시는 분도 추천드립니다.
육덕진 룸필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