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 유리 매니저 꼭 보세요!ㅎㅎ"

초반엔 청초한 느낌이 많았어요 깔끔한 이미지에 생각보다? 수수한 외모이셨어요

잘 관리하신 20대 중반의 모습이랄까?

이곳 오션스파에서 몇몇 매니저 분들을 뵈었는데

그중에 지극히 개인적으로 외모면으로는 뛰어나신거 같았어요

제가 얼굴을 조금 보는 편이라서 그런지 몇몇 업소를 다녔을 때 와꾸내상을 좀 받은적이 있어서

그런데 유리씨를 보는데 저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ㅎㅎ

이쁜 여대생 느낌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알바하는거같은느낌이네요

약간 4차원적인 귀여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이건 직접 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아실거라고 봅니다~!!

전혀 때 묻어보이지않고 깔끔한 외모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성형끼 없고 자연미인입니다. 

상탈을 하고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피부도 탱탱하고 잘 여물어있는 그녀의 꼭지를 보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말캉말캉한 그녀의 가슴을 한껏 어루만지며 그녀를 자극했는데 마인드도 착하고 좋더라구요.

꼭지는 선분홍색 핑크빛 유두입니다.

스파인데도 불구하고 ㄸㄲㅅ까지도 해주고... 서비스 마인드하나는 정말 엄지들어드립니다..

BJ를 하는데 혀놀림 기가막혔어요.  안마에서 다년간 일해온 언니들 부럽지 않은 그녀의 혀놀림이였습니다.

허벅지에 힘이 풀리고 신음이 터져나와버리더라구요.

유리 매니저 또한 제가 느끼는것을 보고 흥분했는데

저의 손을 그녀의 가슴에 올려놓고 만져달라는 듯한 신호를 보내주더라구요.

정말 이런 마인드까지 겸비한 언니를 보아서 너무 좋았네요.

애무만으로도 가버릴것같아 황급히 장비착용 후

여상자세 필요없이 그냥 위에서 박아주니 간간히 터져나오는 신음도 간드러집니닼ㅋㅋㅋ

참아볼테면 참아보라는 마음으로 더 강도를 높혀 뿌리끝까지 밀어넣으니

결국 아주 듣기 좋은 신음으로 내버리던... 정말 황홀했습니다

원래 이렇지 않은편인데, 너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다보니 금방 신호도 오고...

그대로 참지 않고 시원하게 끌어안고 발사했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유리매니저가 잠시 일어나더니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빨아주는 가글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받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저와 잘 맞는 언니도 만났고 시원한 마사지까지 받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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