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스릴 있고 짜릿한 것 같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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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스릴 있고 짜릿한 것 같습니다

축구신동 0 2019-11-11 19:27:39 730

궁금한 언니였던 그녀가 출근한다는 소식을 듣고

핑보스토리로 향해 봅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부터 맘에 듭니다

직접 건네주는 아메리카노를 전해받고 한모금 한후

얘기 좀 나누다가 먼저 샤워부터 해 봅니다.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가 본 고은이의 방

긴노란머리에 섹시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그녀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한참만에야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그녀

가운을 먼저 벗기고는 탈의를 하는 그녀

슬림의 정석과도 같은 그녀의 몸매

태닝한 듯한 그녀의 초코렛빛 피부는

건강미까지 물씬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샤워를 받고서는

그녀가 지시하는 대로 의자에 한 발을 올려 놓자

뒤에서부터 부비부비를 해옵니다

스멀스멀한 느낌에서부터 끈적끈적함까지

그러더니만 어느새 뒷문을 낼름하고는

그것도 모잘랐는지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더니만

동생 아랫놈들을 은근 슬쩍 꿀꺽해 버리누만요.

그녀의 입속에서 겨우 살아난 듯한

연약한 알알이들이 잔뜩 쫄아있을 때쯤

뿌리에서부터 기둥을 한 번 훑어주더니만

서서히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동생놈

따스하면서도 포근함은 참 뭐라 말하기가 힘들 정돕니다.

뜻하지 않은 뒷공략 탓인지

아님 간만에 받아 본 부랄을 맛있게 잡수셔서인지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주 스릴 있고 짜릿한 것 같습니다.


이건 전초전이었는지

침대에 오자마자 다시 공략을 하려하자

잠시 안아 보자고 하고서는

아리따운 그녀를 안고 누워서는

그녀의 몸을 한 번 쓰다듬어 봅니다.

보들보들한 피부결이 아주 계속 손을 가게 하는군요.

그녀의 입술에 살포시 입술을 포개어 보는데

마치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키스를 해 오는데

요런~ 감미로운 키스라니ㅎㅎ

그 바람에 키스를 한참이나 하고는

그녀의 어여쁜 가슴을 지나

날렵한 라인을 따라 그녀의 몸을 탐해 봅니다.

서서히 달아오르는 체질인 듯

한참을 공을 들이고 나니

그제서야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오누만요

잠시 그녀에게 몸을 맡기고 나서는

선물 예쁘게 포장해설랑은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첨부터 착착 안겨오듯이 안겨 오는군요.

게다가 서서히 쪼여오는 쪼임까지


연애가 끝나고서도 착 품에 안겨오는 그녀

고런 그녀를 안고서는 고 고운 피부를 쓰담쓰담하며

간만에 후희까지 멋지게 즐기고 나왔습니다

확실히 급이 틀린 영계의 떡반응 지명으론 딱이네요

[사유리 +4] 어떻게 이런 언니가 어떻게 +4밖에 안되죠? 사유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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