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하는 길에 회사 옆에 있는 작은 공터에서 담배를 태우는중 우연찮게 봉투를 하나 

주웠다 . 혹시 ..?? 하고 들여다봤으나 다른거없이서류 봉투일뿐 .. 이게 뭘까 하고 " 회사 공터에서 

주웠으니 회사사람꺼겠지 "하고 갖고 들어오다가 다른 부서 부장님께 후다닥 뛰어나오는것을

목격해 무슨일이냐 여쭈니 중요한 계약서를 잊어버렷다길래 혹시나하고 보여주니 은인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술한잔 먹으라고 돈을 20만원을 주더라 이게 왠 떡이냐 ㅋㅋ 사무실에 들어오니 

거래처에서 급하게 찾는다 가봐라 하여 오전을 통채로 외근으로 끊고 거래처를 방문하는길

담당자에게 별일아니라고 해결됐다고 오히려 미안하다며 전화가 왔다 . 덕분에 오전이 통으로 비었다 . 

와 .. 오늘 무슨일이냐 이게 ㅋㅋ 하고 아까 공으로 생긴돈도 있겠다 평소 즐겨가는 마사지샵에 방문했다 .    

아무리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ㅋㅋ 얼른 복귀해야지 하고 간단하게 가성비 좋은 [[ s코스 ]]로 진행을 했다 . 

마사지사분께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드는 생각이 ㅋㅋ 그래 .. 이런날도 있어야지 이래야 회사

다닐맛나지 하고 ㅋㅋ 잠시뒤 마무리 언니가 등장. 평소 보지못했던 NF가 들어왔다!!  몸매도 굉장히 

좋으며 피부가 티끌하나 없이 하얗고 외모 또한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 . 오피에서나 볼법한 인물을 스파에서 

보게 되다니 .. 그것도 NF를 !! 이름은 // 은지// 라고 했다 . 수줍게 인사를 하곤 애무를 시작으로 서비스가 

시작됐다 . 살결도 굉장히 야들야들(?) 하고 부드러웠으며 나의 쥬니어가 들어가 부비는 속살 또한

콘돔을 꼇음에도 아니 일반적인 업소의 감각안나는 콘돔인데도 불구, 마치 0.003미리의 초박형 콘돔을 

낀듯 .. 나의 쥬니어를 빈틈없이 주물러 주었다 .. 이것도 내욕심일진 모르지만 오늘같은 날이 1달에 

1일씩이라도 고정적을 있었으면 ..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