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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급달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다빈매니저에게 바치는 후기★★★

끊임없이사정 0 2019-11-12 18:10:13 724


 

원래 새벽급달림은 굉장히 내,상을 입을 확률이 높다는걸 스스로 알아서


웬만하면 정말 발정나서 미칠것 같지 않으면 절대로 안가는 편입니다.


정말 오늘 새벽만큼은 못싸면 자다가 객사할 수도 있겠다싶어 미친놈마냥


이 업소 저 업소를 알아보던 중 역삼의 오션스파가 눈에 띄었네요



후기들도 대부분 괜찮은 것 같고 어차피 저는 후기 별로 믿지 않지만


결정적으로 통화했던 야간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이 업소는 뭔가 내상을 입힐 것 같지는 않겠다는 확신아닌 확신이 들었습니다.



매니저도 딱히 선택안하고 그냥 실장님께서 첫방문 손님이 보면 괜찮을만한 언니로


보여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믿고 오라고 하길래


지체없이 안감은 머리에 모자 푹 눌러쓰고 방문했습니다.


업소 인테리어나 시설 등은 딱히 언급하지 않을게요


어차피 저는 들어오는 언니가 이쁘고 서비스 잘 해주면 인테리어같은 것들은 그다지 신경안씁니다.



기본 A코스?? 마사지먼저 받고 후에 매니저가 들어오는 기본 코스라는데


첫방문이기도 하니 기본코스로 결제 후 안내받아서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사실 마사지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그냥저냥 편하게 누워만 있었는데


어느샌가 마사지 받다보니 지릿지릿하면서도 시원한?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마사지 초보자인 제가 느끼기에도 이 업소가 마사지를 대충하는걸로 끼워넣진 않았구나 느꼈습니다.


뭔가 되게 여러가지 마사지를 받은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건 따뜻한 큰 타월로 온몸을 덮어서


마사지해주는거 굉장히 좋았고


마지막 매니저 들어오기전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잠시 후 제가 기대하고 기다리던 제 물을 잔뜩 빼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약간 어두운 편이라 자세히는 확인못했지만 일단 와꾸는 제 기준 합격점입니다.


몸매도 슬림하면서 가슴도 어느정도 있는게 만지기 딱 좋구요.


반갑게 인사를하며 들어오는데 이름이 뭐냐 물으니 다빈 매니저 라고 하네요


발정난 수컷 잘 부탁한다고 말하니 빵 터지면서 웃어줍니다..ㅋ


본격적으로 관계전에 애무를 해주는데 적당히 꼴릿하게 해줍니다.


곳곳을 혀로 핥으며 감칠맛나게 하다가 점차 제 곧휴로 얼굴을 내리더니


깊숙히 빨아먹네요. 살짝 허리를 들어 다빈이 목구멍까지 곧휴를 꽂아올리니


잠시 주춤하며 헛기침을 했지만 이내 참고 잘 빨아줍니다ㅋㅋ


다빈이 침으로 흥건해진 제 물건을 입에서 빼내고 장비를 착용해서


다빈이의 은밀한 곳에 집어넣었습니다.


역시 입으로는 느낄수 없는 여자만의 그곳의 조임이 확 느껴집니다.


오늘 날 잡고 온 날인 만큼 강도 조절없이 처음부터 강강강으로 박았습니다.


퍽퍽퍽 떡치는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퍼지고 박자에 맞게 터져나오는 다빈이 신음도


그렇게 듣기 좋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후배위로 자세바꿔서 다른 조임도 느껴주면서 계속 박아대니


다빈이도 점점 홍콩으로 가는중인것 같고


저도 어느정도 신호가 온다싶어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아주 뿌리 끝까지 계속 박아넣었습니다.


다빈이가 제 허리를 감싸안고 꽉 끌어당겨주니 옳다구나 싶어


미친듯이 속도를 높여 결국 저도 홍콩을 다녀왔네요 ㅎㅎ


정말 고마운 마음에 나가는 길에 카운터에 다빈이 주라고 팁도 전해주고 왔습니다...


여러모로 굉장히 힐링받고 가는 업장이네요. 감사합니다.



[유민] 반응 완전활어..살짝괴롭혀주니 색녀로돌변하네요

신세계휴게텔 나나간단후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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