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버기라 멀리이동을할수가없기에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았던 엣지자주이요하게되네요

거의 지금 단골수준인데요 요몇일못간새에 뉴페가보이네요~~

유민매니저를 초이스!! 저번에 뭔가살짝아쉬운달림해서 각성하고 가버립니다 ㅋㅋ

친절한실장님에 안내를받아 얼른!! 유민언니만나러가네요

환한 미소로 저를맞아주며 간단한 대화와 음료를 주고받고 샤워후 침대이동!!

제가먼저 천천히 키스를하며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혀로 부드럽게 유민이의 몸을 유린합니다

그 후 클리좀 손톱으로 긁어주는데 갑자기 유민이가 벌떡 일어나

내 똘똘이를 덥석!! 물어버립니다. 흥분했나? 똘똘이가 세워지자마자 올라타뿌네요ㅋㅋ

그후 키스를하는데 혀놀림이 크아... 흥분제대로되서 참을 수 없이 콘돔을 꼈습니다.

여상으로 언니먼저공격!! 저는 유민이의 골반을잡고 허리를팅궈 반격합니다

오바하지 않은 부드러운 신음소리...더 꼴릿해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그 후 돌려눕혀 다리모아 박음질하면서 발싸!!!!!

저와 속궁합이 너무잘맞는것같아요.. 휴게다니면서 찾을수가없었는데 

유민매니저 오래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