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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정이와의 상콤한 연애후기 ❤️❤️❤️ ●█▀█▄ ❤️❤️ 슬림 ❤️❤️ 귀여움 ❤️❤️

랄비랄카 0 2019-11-12 20:33:24 720


 

 

사진 (25).jpg

 

 

 

 

 

 

 

그지 같은 월요일병에 망할 빼빼로 데이의 허전함 덕에 밖으로 나와서

 

오늘은 그래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 때리고 바로 가버렸습니다.

 

가서 평소 하듯이 결제하고 뜨끈한 샤워로 몸도 지지고 기다리고 있었죠

 

 

바로 안내 해주더군요. 방에서 기다리니깐 오늘은 경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스파 자주 다니느 이유는 관리사 들이 손맛이 참 부드러워서 자주 다니는 이유죠.

 

그리고 여자 안마사라 그런지 마사지 받는맛도 있고 그래서 중독되서 자주 다니는 이유죠

 

특히 경관리사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좋았네요. 특히 어께나 목부분 뭉치면 잘 안풀리는데

 

뻐근한게 싹 없어져서 좋았네요. 정말 마사지 잘하는듯합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현정이가 들어왔습니다. 섹시한 자태가 참으로 좋군요.

 

근데 참 도도하게 생겼는데 왜이리 귀엽나요. 말하는데 정말 웃음끼 많고 좋네요.

 

분위기 참 화기애애해서 좋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평소 받던 서비스가 더 좋았던거 같네요.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이지 정말 기분 째집니다. 몸이 움찔하게 만드는 극강의 애무였습니다.

 

그리고 왜이리 길게 하나요. 그냥 입싸 해버릴까 생각들었지만 본게임은 시작해야죠.

 

상위로 덮친다는 표현이 맞는 듯 합니다. 갑자기 눈빛이 야해집니다. 올라와서 말타기 시작하는데

 

현정이 통제가 안됩니다. 이렇게 말타듯 달리는데 금방 신호 오더군요. 이어서 팟팟 하고 싸버렸죠.

 

 

그리고 현정이 배웅을 받고선 씻고선 집으로 가서 꿀잠 잤습니다. ㅎㅎㅎ

 

 

터벅터벅 집으로 가서 외로운 감정따윈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푹 자버렸습니다.

[수정]◈◈이쁜몸매실사◈◈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그녀【와꾸+몸매+서비스+마인드】

수아 덕분에 즐달이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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