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 싶은것도 있고 NF친구들도 많다는 추천도 있고해서
친구에게 번호를 받아 전화하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그냥 추천받고 간거라 업장 이름도 몰랐는데 여쭤보니 오션스파라고 하네요~
결제 후 깨끗하게 샤워하고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다리부터 상체로 뒷판을 시작해주셨습니다.
종아리 쪽이 많이 뭉쳐있는지 다른쪽 할때랑 다르게 종아리는 살짝 아픈거 같아
중간중간 관리사분에게 압을 수시로 체크해서 말해줬는데도
불평없이 저의 리듬에 맞춰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인지 여름엔 좀 싫을수도 있는 뜨뜻한 찜수건 마사지가
정말 노곤하면서 근육도 자연스레 풀려서 아주 좋았던 기억입니다
마사지 끝무렵 부드러운 손으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제 동생은
고개를 치켜들고는 준비가 되었다고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ㅋㅋ
아주 타이밍 좋게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분 예명은 아리. 첫인상은 섹시하고 이쁜 페이스를 보여주는데
룸삘이 아니라 민삘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룸삘을 별로 선호하지않아
상당히 맘에 드는 와꾸와 몸매였네요 ㅎㅎ
165 정도 키에 자연산 B+컵인 보통 체형인데 몸매도 이쁩니다
짧은 대화를 나누고 언니가 BJ가 들어오는데 압이 장난이 아닙네요
애교 작살인데 생글생글 웃는 모습도 이쁘고 아주 좋네요~ㅋ
아리따운 아리만의 촉감이 감미롭고 때로는 야릇하네요~
펌핑에 호응하는 리듬 잘타고 허리 돌리는게 아주 재대로이네요~
아주 반응을 감상하고 있으면 덩달아 같이 흥분됩니다 ㅋㅋ
제 동생이 아리 소중이 안에서 미쳐 껄떡대는게 느껴집니다
자세를 바꿔 아리를 밑에 두고 열심히 펌핑을 하는데 위에서
흐느끼듯 신음을 참는 아리의 민삘이쁜 와꾸를 보고있자니... 후..
아리의 쪼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토끼를 영접하고 말았네요~ㅋㅋ
끝나고도 한동안 저를 꼭 안고서 신음하는 아리 매니저 ㅎㅎ
민삘족, 와꾸족, 연애족은 추천~ 초슬림족, 룸삘족, 하드족은 비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