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을 치유해준 자연산 C컵 나나매니져!
최근 휴게텔에서 얼굴이 예쁜 매니저한테 내상을
입어서 당분간 자제할까 했는데,
그 전에 신청해둔 이벤트가 당첨이 되어서 그래
도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셨는데 가봐야지 하면서
작은 희망을 가지고 BMW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처음에 나나매니져를 추천하셨는데
처음에는 제가 좀 뺐어요.
예쁜거 같아서;; 예쁜 매니져가 대충대충 빨리
끝내고 보내려는데 최근 데어서;
그래도 실장님의 강추라서 나나매니저를 선택했
는데, 실장님 매우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문을 살짝 여는데, 역시나 예쁩니다! 혼혈
느낌? 이라기 보다는
혼혈이 맞을 것 같네요.얼굴에서 서구적인 느낌
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맞아주니까 불안감이 많이 사라
집니다.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살짝 이야기를 하는데 영
어를 잘 합니다.
물어보니 한국 첫 방문에 한국에 들어온지 1주일
밖에 안되서
한국어는 많이는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오빠 오빠 하고 불러줍니다 ㅎㅎ
새벽부터 일어나서 일 나갔다가 방문한 와중에,
최근 내상까지 입어서 상태가 안좋았는데,
역시 사람 본능은 어쩔 수 없습니다. 예쁜 매니
져 만나니까 힘이 나네요!
꼼꼼하게 씻겨주는 샤워서비스를 받고 누으라고
해서 누워있는데 일단 딥 키스로 시작하는데 거
기부터 일단 매우 좋습니다!
확실히 적극적이라는 느낌?
상체를 거쳐서 하체로 가는데 BJ에서 제 걱정이
무색하게 기운이 나서 빠르게 본게임으로 들어갔
습니다.
본게임에서 가슴을 쥐면서 움직이는데, 와....
역시 자연산 C컵은 느낌이 다릅니다.
이물감 하나 없는 엄청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그
느낌!
개인적으로 의슴은 만질때 혹시나 많이 아프나?
걱정하게 되서 집중이 안되는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참지 못하고 기분좋게 발사했습니
다.
여유있게 보는 걸 좋아해서 투샷으로 해둔자의
여유 ㅎㅎ
첫 게임을 끝내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 이것저것
대화 하는데
제 영어가 오히려 약해서 아쉽네요.
웃으면서 이것저것 대화하는데 스킨쉽을 하면서
하는 대화야말로 어쩌면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닐
까 싶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좀더 천천히 즐기고
싶었으나 바로 두번째로 돌입.
가슴을 맛있게 먹고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역립을
유도합니다!
와 이 때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냄새도 없고 청결한 그곳을 정신없이 먹고있는데
간간히 탄성과 good이라는 말이 들려옵니다.
한껏 업된 상태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본게임을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가슴을 잡고 사정해버렸습니다.
얼굴 예쁘고 가슴이 너무 좋다보니 뒷치기를 할
생각을 못했네요.
뒷치기도 좋았을 것 같은데.가끔씩 내상이야 입
지만,
이렇게 나나매니져같은 매니져가 있으니까 빠져
나갈수가 없네요 ㅋ
한국에 처음왔다는데 나나매니져 오래 보고 싶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