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소개로 들렷다가 즐달을했던 업소입니다

이번에도 즐달을 상상하며 실장님께 전화를......

추천해주신 나나언니.....!!!!

프로필 들어보니 22살의 어린나이에 빵빵한 슴가

서비스도 수준급이라고 하시기에 고민없이 예약!!!!

그리고 시간약속에 맞춰 보게된 나나언니.....

22살이라고 하셧는데....더 어려보이네요 ㅎㅎㅎㅎ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와꾸.....

빵빵했던 C컵 슴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생글생글 웃던 모습......

일단은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는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나나가 따라들어와서는

구석구석 씻겨주고...비제이도 해줍니다........

비제이때문에 엄청 꼴릿하네요 ㅎㅎㅎ

빨리 꼽고 싶어서 후다닥 행구고는 침대로 이동해

나나를 눕히고 쭈쭈를 주무르고 빨고 봉지로 내려가

클리를 혀끝으로 자극하니 어느새 흘러나오는 꿀물......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콘 착용을하고는 삽입햇네요 ㅎㅎ

정자서  뒤자세 다 펌핑감 좋고 ,  왕복운동시 터져나오는 신음....

섹 하면서 키스시도하는데 뺴지도 않고 잘 받아주는 나나....

몇 번을 해도 계속 꼴릴 것 같은 글래머 나나....

얼마 지나지않아 발사했네요...ㅎㅎㅎㅎ

오랜만에 엄청열나게 즐달하고나왔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