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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 내 소중이를 녹여줄 명품구멍 승연이 후기!!!

어디가오 0 2019-11-13 18:27:49 756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때문에 옆구리가 시립니다 ㅠㅠ


그냥 휴게텔이나 오피가서 떡만 치자니 뭔가 허전하고


키스방이나 대딸쪽은 좀 2% 부족하고...



역시 이럴땐 몸 좀 녹여주고 풀어주는 스파가 제격 아닙니까 ㅎㅎ


종종 시간날 때 들리던 역삼 오션스파에 급히 전화를 넣어보니


마침 대기시간도 없이 딱 가능한 타임이 있길래 냉큼 예약 후 방문했네요~



오랜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길을 잠깐 못찾았는데 다시 전화해서 여쭤보니


친절하게 다시 안내해주시는 대로 드디어 업장에 방문해봅니다~


평소같으면 매니저 추천을 여쭤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너무 몸이 굳은것같아서


들어가자 마자 결제하면서 마사지 잘하는 선생님으로 꼭 부탁드린다고


신신당부하고 입장했습니다 ㅎㅎ



샤워장 안내받아서 중요부위 말끔하게 샤워 후 나오니 시원한 캔음료와 담배가


당겨서 한 대 피고 들어간다고 하니 휴게실로 안내해주십니다


서비스 받기 직전 담배 한 모금과 음료수는 언제라도 참 좋네요~



드디어 방에 입장하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딱 봐도 경력이 있어보이는 포스의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평소 많이 결리고 안좋던 어깨와 목쪽을 말씀드리니 본인 전문이라시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몇달간 뭉쳐있던 곳곳의 근육들이 이 1시간안에


쫘아악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한다며 바지를 벗으라는 관리사님 ㅎㅎ


나체가 된 제 하체위에 수건을 살포시 한장 덮으시고는 능수능란한 솜씨로


제 전립선과 소중이 붕알을 스쳐가시며 아주 빳빳히 세워주십니다~


확 만지는 것보다 이렇게 은근슬쩍 스쳐가시는 손길이 오히려 더 꼴릿해서


정말 오랜만에 돌덩이 같이 굳게 솟아오른 제 동생놈을 보게되었네요 ㅎㅎ



이제 이 소중이를 써야할 때가 다가오니 곧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언뜻 보기에도 색기넘치는 몸매 실루엣을 자랑하며 또각또각 들어오는,,.ㄷㄷ


간단히 의사소통을 해보니 예명은 승연이라고 하며 염색한 머리가 굉장히


잘어울리는 떡감 좋게 생긴 언니였습니다.


돌처럼 빳빳한 제 소중이를 보며 만지더니 깜짝 놀라며


"오빠 오늘 나 죽는거 아니야~?" 라고 하길래 좋아 죽게 해줄게 라고 받아치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ㅎㅎ


상체부터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제 온몸을 핥아주며 신경을 자극시킵니다 ㅎㅎ


제 소중이놈이 죽으면 안되니 승연언니의 손을 잡아 살포시 제 소중이로 가져다대니


알아서 눈치채고는 손으로는 소중이를 죽지않게 잘 보듬어주네요~~


그렇게 상체에서 하체로 승연이의 머리가 이동하니 기다리던 bj시간이 옵니다


처음에는 귀두 주변만 살짝살짝 빨아주더니 이내 츄르릅하고 뿌리까지 훅


들어와서는 소중이놈을 먹어치웁니다... 순간 훅 들어와서 읍하면서 겨우 참았네요


이제 승연언니를 눕히고 조용히 장비를 착용한 후 저도 복수한답시고


훅 승연언니의 밑구멍으로 들어가봅니다~~


역시나 놀란듯 아흥~ 하며 신음하는 승연언니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리듬에 맞춰 엄청난 떡치는 소리로 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자세도 후배위로 바꿔서 떡치다가 여상으로 바꿔서 떡치다가


점점 신호가 강하게 오는것이 느껴져 마지막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가능한 가장 깊숙한 곳으로 제 소중이를 밀어넣으며 발사했네요 ㅎㅎ


마무리로 시원하게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니 마사지에 연애에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가 어디 있으려나 싶습니다~


강남쪽 오시면 꼭 오션스파 방문해보시라고 강추드립니다~!!!


우울한기분 풀로 풀고 가네요

나나의 즐달후기 아주좋아요 나나굿굿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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