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에 언제나 즐달을 보증해주는 처자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벨라!

벨라는 저와 궁합도 안보는 4살차이라서인지 정말 속궁합이 잘맞습니다.

158정도의 키에 몸매는 와우....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얼굴까지 살려주는 몸매입니다.

그만큼 너무 이쁜아이라는거겠죠?^^

벨라의 최고의 장점은 슴가입니다. E컵의 잘 익은 탱탱한 푸딩같은 슴가와 맛나는 꼭지 참고로 꼭지 애무는 어느 매니저나 조심스러워야 하죠 (피부가 예민해서 자국이 많이 남는다고 합니다.)

얼굴은 아주 귀염상이며 와꾸가 환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무표정보다 눈지그시 감고 느끼는 표정이 이쁘네요 ㅋㅋ

1차전은 앞으로 시작해서 옆치기하고 상위로 하는데 그녀가 너무 허리놀림을 격렬하게 해서 그대로 발사합니다.

끝나고 대화를 합니다. 벨라는 항상 몸과 마음이 잘 통하네요 ㅎㅎ

2차전 들어갑니다. 앞하고 다시 여ㅅㅅ위하는데 오늘따라 신호가 잘오네요 아쉽게 뒤로 못하고 또 발사합니다.

위에서 찍어댈때 그녀의 표정이 너무 야했거든요 참지 못하고 힘차게 발사해버렸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벨라를 만날때는 항상 롱코스로 해야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