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이 저랑 잘 맞는듯... 역대급 NF보고 잭팟 터뜨렸네요 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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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이 저랑 잘 맞는듯... 역대급 NF보고 잭팟 터뜨렸네요 ㅋㅋ■□■□■□

놔두라고좀 0 2019-11-14 18:23:27 671


 

몰랐는데 인기검색어 수능보고 아 오늘이 수능이었구나


알게되었네요..ㅋㅋ 예전에 공부하고 수능치던 기억은 묻어두고


오늘도 달림을 쉴 수가 없어서 여느 때와 같이 스파를 


물색해봅니다. 직장이 역삼역 근처인데 사실 스파가 그렇게


생각보다 많은 것 같진 않더라구요... 가봤던 업소를 제외하고


처음 가보는 곳중에서 오션스파가 후기도 좋고 뭔가 느낌이 좋아서


지체없이 바로 예약 후 찾아가보았습니다.


수능날인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좀 놀랐다가


생각해보니 수능이랑 업소가는거랑 뭔 상관이 있겠냐는 생각이..



그렇게 스스로 납득 후 결제를 하고 안내받아 샤워를 합니다.


샤워실이 크진 않은데 두 방향으로 나눠져 있기도 하고


상당히 깔끔해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손님이 좀 있어서 대기를 할 줄 알았는데 바로 방으로 안내해줘서


이것도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ㅋ


그렇게 방에 누워있으니 약 3분쯤 지나서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저는 나이가 젊은 선생님보다는 마사지 실력이 좋은 분을 선호하는데


사실 첫인상은 좀 젊어보이셔서 마사지를 못해보이시더라구요...


그런데 제 등과 목덜미부터 시작된 마사지를 받는 순간 ㅋㅋㅋ


역시 무조건 나이와 마사지실력이 비례하지는 않는구나 생각을 고쳐먹었네요


건식마사지부터 오일, 찜수건 마사지까지 정통 호텔식 마사지 풀코스로


받고나서 추가적으로 막판 전립선 마사지까지 꼴릿하게 받아서


풀발기된 상태로 언니를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누가 들어오든 아주 홍콩으로 지대로 보내버려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언니가 들어왔는데 오우,.. 첫인상, 외모, 몸매 모두 딱 평소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언니가 들어왔네요~


다음에도 보기 위해 미리 예명을 물어보니 새로 일하게 된 나나라고 합니다.


NF는 잘못보면 쪽박쓰기 쉽상이라 살짝 긴장감을 가지고 


애무를 먼저 받아보는데 또 여기서 생각을 고쳐먹게 되네요 ㅎㅎ


NF라고 무조건 서비스를 못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제 구석구석을 핥고 빨아주는 나나의 얼굴과 모습을 보고 있자니


흥분을 감출 수가 없어 바로 나나를 베드에 눕혀버리고 스스로 콘을 장착해


지체없이 좁아보이는 구멍을 비집고 들어갔습니다 ㅎㅎ


너무 거침없이 밀어넣었나 나나씨의 거친 신음을 즐기며


초반부터 강강강으로 몰아치니 아주 좋아 죽으려고 하네요..


리얼한 반응과 쫄깃한 나나의 조개를 마음껏 만끽하며


다양한 체위로 아주 지대로 홍콩갔다 왔습니다 ㅎㅎ


너무 오랜만에 기분좋게 싸서 그런가 콘만 없었으면 올챙이들이


거의 총알처럼 뿜어져나갔을겁니다~!!



입에서 부터 발끝까지 몸이 밀착

수박언니 ~ 본 게임에 바로 들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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