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지 보니 후기입니다
어제 실장님 추천으로 보니 만나고 왔습니다
사진상 와꾸도 제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몸매 사진에 눈길이 많이 갔네여
안내받고 노크하니 사진이랑 거의 똑같은 와꾸의 보니가
문 열어주네요 보자마자 보니구나 라고 알수 있었습니다
일끝나고 간거라 조금 지친상태에서 갔었는데
기분 좋게 맞이해주니 힘이 번쩍 나네요
한국말 진짜 잘합니다 왜 그런가하고 물어보니
한국인 혼혈이었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현재
학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말 잘 통하니 휴게가 아니라 오피온줄 ㅎㅎ
옷 뱃겨놓으니 몸매 진심 코피나오네요
와꾸는 되게 순진하고 참하게 생겼는데
몸매는 완전 공격수 ㅎㄷㄷㄷ 그대로 불끈
달아올랐습니당 샤워하면서 가슴 엉덩이 바쁘게
주무르고 침대에 가서 비제이 받는데 압 강하게
빨아줍니다 오래도 빨아줘서 꼬추 불어터질뻔 ㅋㅋㅋㅋ
사가씨 오래 받는거 좋아하는데 정말 오랫동안
알까지 잘 빨아줘서 좋았네요 일단 쪼임 뒈집니다
앞에서 오래 빨아준것도 있엇지만 쪼임에 당했습니다
얼마 삽입 못해보고 찌려버렸네요 와꾸 몸매 마인드 그리고 한국말까지
잘 되니 재방은 무조건 확정인듯하네요 자주 만나보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