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몸도 찌뿌둥한게 마사지가 땡겨서 오션스파로
도착해서 빠르게 씻고 나와서 여유롭게 티비를 보다보면 방으로 안내되는데
들어가서 윗 통을 벗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마사지 관리사분
가볍게 인사하면서 들어오신 한 관리사님 통통하신분이신데
마사지 강력! 하게 부탁 드렷죠 몸은 찐하게 풀어야 오래가니까요~
마사지를 시작하니 몸에서 뿌득뿌득 소리 나네요
뭉친게 엄청나다면서 해주시는데 제 몸뚱이라지만 상태가 하자가 심해요..
뭉친게 풀려 나가면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맡기며 마사지를 받다보면
아로마오일을 촵촵 발라주시는데 부드러운 느낌도나고 간지럽기도하고
좀 짧게 받은다음 찜을 오래받았죠~ 지지는 느낌이 스파 온느낌 제대로 받습니다~
피로가 사르르르 다녹아내릴 무렵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주변을 살살 문질러주니까 시원한느낌과 묘한느낌을 받으면서
똘똘이가 슬슬 일어나는게 느껴지는게 묘미라면 묘미네요!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분 이름은 나나라고 하네요~
귀엽게 인사하고 들어와서 원피스를 벗는데 몸매가 슬림한게 좋습니다
이야 너무 귀엽네요 진짜 근래들어서 본 와꾸중 제일 귀엽게 생겼는데 마음이 참 넓습니다!
가슴은 한 B? 정도 되는거 같은고 모양도 이쁩니다
보드랍고 말캉말캉한게 만지니까 급 꼴릿꼴릿할만큼
야한몸이네요 위에서 부터 아래로 흐르듯이 삼각애무해주는데
크 감촉좋고 느낌좋고 만질게 많은게 아주좋고!
똘똘이를 살포시 만져주는 손은 아주 보드랍고 작은데 입에 한웅큼 물리는순간
아 극락에 왓어요 귀엽게 생긴 언니가 야한 몸들고 제걸 물어주고있다니...
원래 즐길땐 느낌도 느낌이지만 보는맛도 있고 만질맛 있어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모든걸 다갖췃네요~ 귀여운 목소리에 눈웃음 살살치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장갑끼고 본 게임 하는데 정말 좋네요 매니저가 너무 예뻐서인지 바로 싸버렸네요
그리고 나서 청룡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퇴실했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잘 받고 하니 개운한게 오늘 즐달 제대로했네요!
퇴실해서 카운터에 물어보니 NF라고 하네요 나나언니 다음엔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