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으로 넘어온지 얼마되지않아 달림신 그분이또 강림하셨다... 

수원...이동네에 오피를 가본적이 없어서 고민하고 고민하던 끝에 사이트를 뒤져보다 

퀸.. 이름이 맘에든다!! "그래 여기다!!" 번개처럼빠르게 퀸실장님과 통화를마친다 

"오늘 나이어리고 싸이즈좋은처자 있어요??ㅎㅎ" 

실장님왈 

"아사장님 전화 잘하셨어요 어리고 가슴 자연산C컵에 아리따운 샤넬씨 가능하세요" 

실장님 말이끝나기무섭게 나는 예약을 잡아버린다..ㅎㅎ 

마침 예약시간대가 맞아서 주소를 문자로 받은후 네비를찍고 엄청난 교통체중을 이겨내며 퀸에 

도착한다ㅎㅎ  근처 편의점에서 커피를 한계산후 실장님께 건네고 총알 지급후 샤넬방으로 이동한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의 심장은 쿵캉쿵캉 요동친다ㅎㅎ 

드디어 샤넬이 방에 노크를 한다 

현관문이 열린다.. 딱봐도 어려보이고 키가크고 이쁘장하면서 모델포스 뿜뿜나는 처자가 내앞에 나타난다 

내가좀 어린분을 좋아해서 그런지 첫느낌이 상당히 맘에든다 ㅎㅎ 

가볍게 인사를한후 소파에 앉아 그녀와 담배타임을갖는다 이런저런얘기를 하면서 그녀의 허리에 내 손을 

감싸본다 심장위뛴다..  어린 처자를 마치 내여자친구처럼 허리를감싸며 대화를하니 설레인다 

"오빠 우리이제 씻을까?ㅎㅎ" 

기다렸던 말이 그녀의 입에서나온다 ㅎㅎㅎㅎㅎ 

"그러자 나도빨리 씻고싶엇어!" 

옷을 탈의한후 샤워실로향했다 

그녀가 들어온다 알몸이된그녀는 정말 아름답다 그녀의 다리는 군살없이 매끈하다 

그녀의 가슴은 내 두눈을 사로잡았다 자연산 C컵!!!! 

실장님말대로 그녀는 정말 자연산이었다 ㅎㅎㅎㅎ 재빠르게 씻김을받은후 

침대로 향한다 그녀가 내게로온다  또다시 심장이 쿵캉된다.. 

이제본게임으로들어갈생각을하니 가슴이 뛴다..ㅎㅎ 

그녀의 입술이 나의입술을 살포시 감싼다.. 그녀의 앵두같은입술을탐한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가슴을 살포시 감싸고 나의 가슴은 그녀의 혀에 놀아나고있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똘똘이를 살포시 감싼다 아...정말 이런게 쾌락이구나 라는 느낌을받는다 

그녀의 입술..혀..  내몸을 주체할수없이 만든다 

나도그녀를 탐해본다 

그녀의 눕히고 그녀의 입술을 탐해본다 그녀의 앵두같은입술은 입을떼지못하게만든다 

그녀의 가슴으로 내입을 가져간다 유두를 혀로 살살 애무하면서 쎄게빨았따 놓았다 해본다 

그녀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져간다 

그녀의 허리를 지나 꽃잎을 탐해본다 

작고 이쁘게 벌어진 그녀의 조개는 나의 똘똘이를 미치게한다..그녀의 조개를 스캔한다 

그리고 내혀를 그녀의 조개끝부분..그녀의 제일 민감한부분에 살포시 갖다댄다 

위아래로 살살 그녀를 애무해준다 

그녀의 거칠어진 숨이 신음으로 터져나오기시작한다 

그녀도 흥분한다 조개에 엄청난양의 물이 나오기시작한다 

"아오빠그만....나미치겠어..." 

나도....그녀도...많이흥분했다 내똘똘이에 장갑을씌운다 

그녀의 조개로 내똘똘이를 넣어본다 

그녀의 조개는 또 물을 내뿜는다... 

흥분된다 엄청나게 딱딱해진 내똘똘이가 그녀의 몸에 깊게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온다.. 

그녀와나는 하나가 됬다.. 

정자세로 그녀를 탐해본다 

천천히...또 빠르게...좀더쎄게... 그녀의 반응이 점점더 격해진다.. 

여성상위로 그녀를 탐해본다 

그녀의 가슴을 손에쥐고 그녀를탐하니 내똘똘이가 더욱더 딱딱해진다 

뒤치기자세로 그녀를 탐해본다 

쪼임이 강하다 점점느낌이 오기시작한다 그녀도 느껴지는것같다.. 

머리를 숙이고 숨이 격해지며 ㅅㅇ소리가 커지기시작한다 

정자세로 마무리를 하고싶은마음에 그녀를 돌려눕힌다 

다시 정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서로의 몸이 땀으로 흠뻑젖었다.. 

그녀와 강렬한 키스를 하며 발사를한다... 

꼭 껴안고 몇초동안 정적이흐른다.. 

"오빠 좋았어? 나 너무흥분했나봐...." 

"오빠도 너무흥분했나봐...이땀봐..." 

그렇게 서로 입가에 미소를 번지며 그녀가 장갑을 벗긴후 내똘똘이를 닦아준다 

끝나기가무섭게 콜이울린다..아쉽다....그녀와 좀 더 같이있고 싶었는데.. 

빠르게 샤워를한후 다음을기약한다 

현관문에신발을신으니  그녀가 날 꽉안아준다 

"오빠 또 올거지?" 

"당연하지 조만간 또 올거야^^" 

아쉬움을 뒤로하고 현관문을 연다.. 

퀸 샤넬씨...정말.....최고다...말이필요없다... 

실장님 저 샤넬이 출근하는날엔 매일 찾을거같아요ㅎㅎㅎ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수원오피...  운이좋았던거지 퀸의 모든 처자들이 이런마인드에 이런몸매인지 

다른 처자들도 보고싶어진다... 

정말 즐달한거같다  다른 업소들도 많이 가봤지만 샤넬....손에꼽히는 처자다.. 

누가가도 내상당할일은없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