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를 많이 다니는편인데 이번에 받아본 정샘은 정말 손맛이 일품이구

맛사지의 전문적인 지식도 뛰어나고 불편한곳도 만져본 느낌만으로 

아시는듯 경험도 풍부한신 분이네유

맛사지 중간 중간 쑥 들어오는 밑터치는 가슴 콩닥콩닥거리게하고

앞으로 돌아누워 들어오는 전립선맛사지는 제 성욕을 불끈 솟게 만드시네유

쪼물딱 거리는중 콜이울리고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서비스언니 기달렸어유

늘씬한 언니들어와서 제 머릿맡에서 귀를 쓰다듬네요

위아래로 언니들이 만져주니 더 세워주는게 예의겠쥬?

정샘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 시연씨가 상의 벗고 예쁜 젖가슴보여주며 다가오고

제 꼭지부터 살살 애무해주는데 저는 뽀얀등을 쓰다듬으니 살짝 내뱉는 신음 

자연신음이라 믿고 싶네유ㅋ

밑으로 내려와 제 기둥과 불알을 애무해주는데 만질수는 없어도 팔배게하고

내려다보니 낼름 거리는 모습이 마치 왕이된 기분? ㅋ

제가 만지고 싶다하자 빨아주며 몸을 틀어주는데 뽀얀 허벅지가 눈에 띄네유

허벅지 살살 쓰다듬으며 시연 엉덩이를 만지는데 탄탄하니 참 좋아유

요번엔 가슴을 공략해 볼가유? 비컵의 적당한 가슴을 살살 어루만지니 

흘러나오는 신음 심금을 울리네유 

입으로 해주다가 살짝 지쳤는가 핸플로 전환하고 제가슴을 쪽쪽 빨면서

손으로 해주니 느낌이 너무 오네요 . 살짝 흩트리려 시연 허벅지와 엉덩이를 집중 공략하지만

정신이 더쏠려서 신호주고 입싸로 제 새끼들 방출했어요

가글로 깨끗이 한번 더 빨아주고 청룡도 대충 한두번하는게 아니고 청룡열차타듯 

읔 소리날때까지 해주는데 마인드가 참말로 합격입니다

자주 단골될듯합니다 정샘은 거의 결근없이 계신다하니 제 관리사로 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