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지난 화요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치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혜리매니저보러 원주에 있는 코치에 방문하고 온 후기입니다.
지난 화요일이었구요.
살짝 술한잔 걸치고 갔었는데
다행히 뺀찌는 안당했네요.
혜리매니저는 태국계매니저인데 얼굴도 이쁜편입니다.
개인적인 기준이 있겠습니다만 제생각엔 아주 괜찮은 얼굴이었어요.
몸매는 키는 적당하고 호리호리한 편인데
전체적으로 잘 빠졌다는 느낌은 바로 주는 사이즈였습니다.
거기다가 매끈한 피부가 정말 좋았구요.
특별히 뭔가 세심하게 관리를 하고있는거같지는 않았지만
피부가 완전 꿀이었어요.
윤기가 좔좔 흐릅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푸석푸석하고 기름기 좔좔흐르는 제피부랑 좀 바꿨으면 좋겠더군요.ㅎ
슴가도 알맞게? 크고 이쁘게 자리잡고있었구요.
B컵인데 알맞다니.....요즘 제 기준이 점점더 까다로워지고있나보군요.ㅋ
애무받기시작하자마자 제존슨은 풀발기상태로 껄떡거리느라 정신이 없어있더군요.
bj도 기대이상으로 잘해줘서 좋았구요.
삽입후에는 정말 꿀맛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몸이 유연해서 어떤체위도 다 잘 맞았구요.
후배위에서 과감하게 찔러넣는 쾌감이 가장 좋았습니다.
총알 또 모이면 더 봐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