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이 엉덩이가 찰떡 같구나 !!!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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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 엉덩이가 찰떡 같구나 !!! ⭐⭐

돌기발기 0 2019-11-15 16:39:11 642


아침에 눈을 뜨니 언제부터 오기시작한건지 모르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 



비오는날을 딱히 ..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비만 오면 기운이



없다. 쳐진다고 해야될까 .. 기분전환이나 할겸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도착하니 비도 오겠다 오전이라 손님이 그리 많지않아 바로 진행을 할수 



있었다 . 코스는 주간특가로 나온 [[ S코스 ]]로 진행을 했다 . 



// 마사지 30분 + @ 20분// 코스로 알차게 가성비적으로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코스다.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무리 코스로 들어온 언니는 // 지 민//이였다. 



언제나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서비스시 나보다도 적극적으로 나를 리드하는



언니로 나의 깊숙한 곳에 있는 정액까지 끌어올려 싸게 만들어 주는 언니. 



오늘도 연애시에 가벼운 애무타임이 끝나고 리드하려고 나의 똘똘이를 



손으로 몸속으로 밀어넣으며 올라타 리드를 하기에 절정에 다다르기 직전!!



체위를 바꾸자 하여 뒷치기로 진행을 하다가 발싸를 하였다 . 



발싸직전에 발싸에 타이밍을 맞춰 // 지민//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힘껏!!



내려치니 ㅋㅋㅋ 뒷처리까지 끝나고 나보고 미쳤나보다고 오늘따라 왜 



이렇게 엉덩이를 때리는 사람 많냐며ㅋㅋ 나말고 누가 또 쳤나본지.. ㅋㅋ



무튼 언니에게 잔소리 한번 듣고 기분좋게 돌아왔다 ㅋㅋ 


휴게텔통틀어서 최고아닌가 싶은 제시!

[예지]●█▀ぴ█▄ ❤️❤️마구 박아주고 싶은 예지실사❤️❤️크디 큰 젖탱이 부여잡고 울부짖으며 변태처럼 박아대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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