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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야릇하고 글래머러스한 야간 ACE한테 힐링힐링했네요

사닥사닥 0 2019-11-15 21:52:55 705



외근스케줄로 서울에 들렸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검색해보니 저번에 갔던 오션스파가 눈에 띄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약은따로 안되고 순번제로 진행이 되는데 제가 방문할시간엔


대기손님 없다고 해서 바로 주소받고 달려갔습니다 ㅎ


입장해서 결제하고 설명을 한번듣고 대기실에서 준비를합니다


준비 다되니 입장 도와준다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직원분


카운터 실장님과 직원분의 친절함에 기분좋게 방으로 입실했어요


눕자마자 거의 관리사님이 바로 입실하십니다


인사를하시며 마사지 시작합니다


체구가 좀 얇고 작으신분이라 압에 대해서 좀 걱정했는데


손길이 닿자마자 바로 인증 해버리시는 별관리사님


제가 원래는 사무직이라 좀 앉아있어서 뒷목이랑 허리가 뭉친느낌을 좀 받았는데


안마의자에 누워서 푸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마사지를 보여주십니다


뭉친부분은 부드럽고 아프지않게 신경쓰시며 주물러주시고


전체적으로 제 몸에 맞는 압을 찾은뒤에 꼼꼼하게 눌러주시는데


전문적으로 관리받는 느낌이라 정말 시원하고 기분좋았어요


중간중간 대화도 정말 부드럽게 잘 리드하시는 스타일 이었구요


마사지 끝나기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정말 받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엄청 꼴릿꼴릿합니다


잠시 후에 매니저가 들어오고 예명은 다빈 매니저였네요


관리사님 퇴장과 동시에 다빈는 옷을 벗으면서 밝게인사를합니다


도도한 이미지라 좀 쌀쌀맞을줄 알았는데 굉장히 살갑게 구네요 반전이에요


날씬한몸매에 가슴과 엉덩이의 볼륨은 또 엄청나네요


그렇게 애인모드 장착하고 옆에 붙어서 삼각애무로 스타트 끊는 다빈


혀사용하는 스타일도 부드럽고 천천히 서로 느끼자는 느낌을 주며 애무합니다


저도 촉감이 부드러운 다빈의 가슴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느꼈구요


점점 아래로 타고 내려가더니 공격적으로 BJ돌입합니다


흡입력과 압력 정말 좋네요 미끌미끌 움직이며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강해집니다. 그러다가 바로 콘 끼고서 본게임 시작해봅니다


연애감이 정말 좋네요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로 변경 후


마무리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청룡서비스 시원하게 받고서 배웅받고 퇴실했습니다

✨✨ 실사투척 ✨✨ ▂▅▇█▄▀▄⎝⎝ 가인 극슬림 몸매 ⎠⎠ ▄▀▄█▇▅▂ ❤️❤️❤️ 가인쫍보 여간 장난 아닙니다 ❤️❤️❤️❤️❤️

█▓██▓█꼴릿실사█▓██▓█♥​즐달보장인증녀♥슬림한몸매♥매력적인와꾸♥​​한번보면지명1순위♥야간조♥​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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